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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돌이응원단 조직구성 후 응원단 팀 현지 파견 결정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4. 9. 15:06


                                    왼쪽부터 장명일 사무총장
                                                 한기웅  호돌이단장
                                                 장종열  부회장
                                                 고찬석  재단법인 이사장  


호돌이응원단 은 단체 조직구성 후  남아공 월드컵 응원단 을 현지에  파견하기로   결정했다.

2010년 4월9일 오후 13:30분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모빌딩 에서 재단법인 한국 호돌이응원단
모임이 가졌다.
호돌이응원단 창단 멤버인  단장 한기웅씨를
비롯해 고찬석 재단이사장 부단장 장종열 사무총장 장명일씨 등이 모여 발대식 모임을 갖고
기념 촬영회를 가졌다.
이날 호돌이 응원단 중에는 연예인 관계인들이 별도로 모여 결성을 한후 대한민국 월드컵 태극전사들에게
성공적인 16강 기원을 향한 기념촬영을 가졌다.
새로운 문화속에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서치 응원문화는  
전례에 없는 새로운 서치 문화로 호돌이응원 문화가 앞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안겨다 줄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2002년 대한민국 월드컵 응원이 홍보성으로 변화돼   국민들의 지지도를 많이 받아 참여한 기업들은
상상을 초월한 브랜드 기업으로 탄생 됐었다.
이번  남아공 월드컵 응원문화에도 다시 한번 이슈가 될것으로 예측하고 벌써부터 호돌이 응원단 에 관심을 갖고 문의를 하는등 호돌이 응원단 집행부는 후원협찬사들에게 매우 관계성을 깊게 가지며 움직이고 있다.

  문화복지신문  박영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