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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협력 운동 사업이 펼쳐진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3. 17. 23:55


“생활협력 운동 사업이 펼쳐진다.“


세계화 시대의 환경에 걸맞게 의식과 여건의 변화를 주고 상생의 균형정신으로
생협의 공동의 가치관과 목표와 규칙을 가지고서 함께 활동하며 공동 목표인 성공된 삶을 실현 하여 가자는 정신운동이 펼처지고 있다.  공동참여 활동으로서 누구나 참여 할수있고 동등한 기회를 가질수 있으며 공정한 대우를 받으면서도 활동한 성과에 따라 합리적이고 나눔의 분배가 이뤄지는 협력운동 사업이라고 지칭하는 것이 곧 더불어 사는 사회적 가치관과 목표실현을 위한 규칙.이라고 말한 생협의 원조격인 권혁중 발명가가 걸어온 30여년 인생을 표본으로 생협의 정신을 만들어 낸 것이다.

동업적의 시스템에 부합시켜 많은 인푸라를 공유시킴은 물론 소득과 연계시켜 시너지효과를 얻기 위한 사업으로 새로운 창업의 기틀이라고 볼수있는 생협은 권회장이 사회에 헌신하는 일념과 정말 티없이 맑은 정신이 좋은 칭찬으로 주위에서는 말한다. 조용조용 하면서 매사에 정열을 보여준 그의 괴력은 그가 지닌 어느 무엇보다 값지고 풍성하다. 그만큼 그의 집념은 발명가 정신에서 묻어 나온 것이라  일반사람들보다 분명 차별화가 보인다며 권회장의 끈기는 아무도 말릴수 없을 정도로 대단하다고 그에 대한 칭찬 이 입에 마르도록 한다.

생협이 요즈음 환경의 변화 와 재래시장의 활성화에 반영되는 그 효과가 소비자 와 생산자의 직거래가 연계되는 방법론이 효율적으로 탄력받으면서 지역주민들과 소통하는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30여평으로 꾸며진 소규모의 장터식 사업장에 발명가들이 내놓은 많은 생활용품들이 줄지어 진열되어 있는 생협 전시장은 그냥 무심코 지나가던 행인들도 이제는 발거름을 멈추고 찾아와 또다른 분위기속에 발명가들의 혼과 채취를 만끽하며 건강에 따른 관심도를 보여 주는등 주의깊게 보고 또 보며 자연스럽게 흥미를 띤 소비자 형성이 적지 않게 나타남은 물론 그 결과치는 나눔사랑으로 변하고 있다.

서울시 송파구 잠실동에 자리하고 있는 생협이 우리동네 좋은 동네로  간판 부터 매우 이색적이고 정감이 간다. 어찌보면 토속적이고 미약한 전략상으로 볼수도 있겠지만 그 내면을 자세히 들어다 보면 생활협력 운동사업으로 사회봉사와 나눔의 사업으로 어려운 소외계층 인들을 도울수 있는 시스템으로 서민일자리 창출을 전개 할수 있는 구조로 참여한 회원과 함께 시민의식 변화로 협력하는 공동체 공존불루오션이라 할수 있겠다.
따라서 지금까지 의 소비와 지출만으로 이뤄졌던 전례와는 달리 말로만 노후복지가 아닌 생산적이고 이익과 가치가 창출되는 생협의 복지제도로 가능성이 높다는 설득력이 나온다.

  문화복지신문 정인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