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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나눔 “노숙자들에게 한끼의 밥으로 희망을심어주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3. 14. 22:24


사랑나눔 “노숙자들에게 한끼의 밥으로 희망을심어주다“

온누리교회에서는  3월 14일 금일 정오을 기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노숙인들에게 따뜻한 밥한끼를 제공해
그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불어 넣어준 불씨가 되었다.
이들에게 건네준 한끼의 사랑나눔은 어제오늘이 아닌 온누리교회의 진정한 복지를 작은사랑나눔으로 선행실천 하는 따뜻하고 온유한 불씨였다.사랑 나눔을 선보인 온누리교회 의 훈훈한 정은 이들에게 잊지못할 영원한 표본으로 남게 될 것이다.

노숙인 150여명에게 건네준 한끼의 밥은 이들에게 다시없는 희망의 불씨로 도약의 밑거름이 될 것이다.  

   서울시동작구 사당동 지하철역 14번 출구 앞에서  

        문화복지신문 장종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