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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호돌이 단장 한기웅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3. 10. 01:06


영원한 호돌이 단장 한기웅

2010년 올해도 어김없이 그는 캐나다 밴쿠버 동계올림픽 호돌이응원단 단장으로 참여해 많은 활동으로
인해 그의 이름을 날렸다.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체육인으로 선배다운 역활을 유감없이 발휘한 그는  대한민국을 전세계에
알리는 홍보단 으로서 이미 금메달 감으로 자타가 인정 하고 있다.

한기웅 호돌이 단장은 일찍이 88올림픽 때 부터 마스코트인 호돌이 명칭으 로  명장의 특허를 받아  변함없이 그의 활동은 누가 뭐라해도 쉬지않고 호돌이 응원단 의 최고의 가치를 국제적으로 얻어내고 있다.
그는 또 이번 캐나다 동계올림픽 에서 호돌이 단기 을 앞세워
시합장 마다 찾아가 대한민국 선수들을 위로하고 격려와 헌신은 물론 국가의 스포츠 브랜드 를 상승화 시키는데 일조했다.

자신의 자비를 들여가며  올림픽과 세계선수권대회를 빠짐없이 참여 하여 국제적으로  명성을 자아내고 있는 한기웅 호돌이 단장은
젊었을때부터 유독 스포츠 광 이었다고 그의 후배 김수근 전 국가대표 빙상스케이트 감독은 말하고 있다.


전 국가 대표선수시절부터 남다른 후배 챙기기 일등공신으로 소문이 자자 한 호돌이 한기웅 단장은  
그러나 한번 빗나간 후배들에게는 무서운 호랑이선배님으로 쉬쉬 하다.
이번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도  특별하게 두각을 나타낸 한기웅단장은  장종열 부단장(문화복지신문 발행인)
과 현지에서 외국인에게 직접 다가가 태국기와 모자 .티셔츠.추리닝.뺏지.등 다양하게 서비스문화로 대한민국을 알리며 다가오는 2018년 강원도 평창올림픽유치에 최고의 열정을 보여왔다.
특히 이번 올림픽 무대에서는 대한민국이 종합 5위를 차지해 체육인 으로서 남다른 기쁨과 한편으로는 가슴벅찬 생애의 최고의 기쁨을 차지하기도 했다. 한기웅 호돌이 단장은 이번 동계올림픽때 자신의 다리까지 골절되어 아품을 참아가며 투혼을 벌이기도 해 그의 정신은 과연 금메달 감으로 주변사람들은 한결같이 말해주고 있다.

문화복지신문 장종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