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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이 놀란 뇌로 읽는 학습법(속독)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3. 2. 23:53


  
      세계인이 놀란 뇌로 읽는 학습법(속독)

사단법인 문화예술진흥협회는 평소 대안학교 운영에 대한 꿈을 키워 온지
20여년 만에 자체 교육위원이 뇌로 읽는 학습법(속독법) 개발을 하여 현 교육의 새로운
지표을 세우고 있어 화재다.
문화예술진흥협회는 개발자 손봉산(64세)교육위원에 의한 교육학습법(속독법)을 3월2일자에 공고 하고 교육프로그램을 교육과학부에 정식 의뢰 하겠다고 밝혔다.
문화예술진흥협회는 협회 창립을 한 장종열회장이 대안학교방식을 도입하여
불우한 청소년들과 장애인 가족들을 대상으로 1인 6역을 소화해 내는 문화예술교육을
특출하게 지도하여 예술의 가치성과 교육의 필요성 그리고 제일 중요한 인성교육을
육성시켜 지도자를 배출해내는데 성공한 사례로 대안학교 설립목표를 염두 해 두고 있었다.

뇌로 읽는 학습법(속독법)이란 ? 시각신경운동을 뇌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한글은 물론 영어
일어 중국어 각 나라 구분 할 것 없이 빠른 시간에 탐독할 수 있다는 게 특징 이다.
손봉산 위원은 우신학원원장을 2003년도 지냈으며 뇌로 읽는 학습법(속독법) 초판 .재판까지 발간하여 국회도서관에도 보관 되어 있다. 그는 또 학습법 말고도 독서진도카드 도 만들어 발간했다. 이어 뇌로 읽는 학습법 속독부록에는 시간계산. 독서검사. 시 지각능력개발훈련. 속독 훈련 진도. 독후감쓰기. 속독 영상화 처리 등 지도자 들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까지 만들어 놓고 있다.

우리나라 유소년 교육부터 박사 학위까지 교육기간은 20여년이 흐른다.
평소 공부가 저조한 어린이가 1분에 500자 책을 읽는 반면에 뇌로 읽는 학습법(속독법)을 익힌 자는 1분에 무려 1만자를 읽어 사교육이 필요 없다는 개발자의 말이다.
실지 상지대학교 2010년에 한의학과에 합격한 김동현 군은 대구에서 고등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한 학생이다.(053-616-6918) 그 외 경북대학교 공준호외 1200여명 역시 각 학교 학급에서 1.2등을 하는 등 뇌로 읽는 학습법(속독법)이 날로 많은 인기를 얻어가고 있다.
그러나 홍보미흡과 교육부의 관심도가 약해  수도권지역학생들보다는 지방 학생들이 더 관심을 갖는 통계며 요즘들어  일본학생들도 그룹을 만들어 뇌로 읽는 학습법(속독법)을 지양하고 있다.  

     문화복지신문  장종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