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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감동시켜눈길 “ ...작은선행실천 국제아동복지재단 조광상 부총재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2. 25. 04:33


“지역주민감동시켜눈길 “ ...작은선행실천 국제아동복지재단 조광상 부총재

기사입력 2010-02-25 04:28:31




“지역주민감동시켜눈길 “ ...작은선행실천 국제아동복지재단 조광상 부총재

서울시 노원구 태능선수촌입구 옆 삼육재단 삼육대학교 조광상 이사는 지역관내 에 있는 불우한 소외계층 과 노인들을 위한 복지선행실천을 스스로 일궈내 그의 온정의 힘이 잔잔하게 피어 오르고 있다. 현재 국제아동복지재단 부총재로 국제적으로도 수호천사의 명칭이 붙는  그는 노원구 지역내에서도 소외계층 노인 섬기기 참사랑에 많은 열정을 보이고 있다.

노원구 관내 불우한 소외계층 노인들과 지병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점심과 의료봉사까지 제공하는 아름다움과 따뜻한 그의 손길은 이미 국제아동복지재단 구호단체에서 사랑나눔을 20년이상 쌓아온 터라 복지선행 실천은 남 다르다.  고독하고 외로운 소외 계층인들에게 무언가 도움을 주는 일은 모두가 즐거운 일이라며 깊은 사랑은 나눌수록 줄거움이 피어난다며 너털하게 웃음으로 대신한다.

제칠일 안식일 교회목사 신분으로 교회 성도들과 평소 지역주민들과 담소를 많이나누며 봉사활동을 한 조광상 목사는 요즘들어 다문화 가정에도 사랑나눔 확대해 작은선행이 지역 주민들을 감동케 하였다는 후문이다. 작은 사랑나눔을 자랑으로 삼지말라는 그의 생활 신조는 더이상 우리 사회에 알려지기를 싫어하는 천사 이기에 문화복지신문사가 조광상 씨를 찾아 나섰다.

특히 이날은 태능 선수촌에서 캐나다 밴쿠버 동계 올림픽 출전 발대식이 있는 관계로 조광상 목사를 만날수 없어 장시간 현장에서 기다려야만 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과 대한체육회 관계자 및 국민생활 체육인들이 다 모여 동계올림픽 선수 및 임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캐나다 밴쿠버 동계올림픽 출전 발대식에 참석한 조광상목사가 국제아동복지재단을 통해 남모르게 보여준 작은선행실천이 멀리 이웃나라 캐나다 밴쿠버 동계올림픽에 까지 참사랑을 스스로 느끼게 했다는 후문이다.
사랑나눔으로 평소 작은사랑을 사역으로 삼고 사는 그 였기에 진정한 나눔의 샘터 주인임이 확실했다. 조광상목사는 복지선행실천을 교회 성도들과 합심하여 외로운 지역 주민들에게 나눔실천을 장기적으로 별도로 계획하고 있다고 말하며  지금껏 종교단체들이 이웃사랑 나눔과 섬김으로 앞장서온 것은 국가 복지관 실태에서 도 잘 알수 있지만. 요즈음 경제가 어려운 여건 속에서 사랑나눔 선행실천 이란 그리쉽지 않다고 말한다. 특별히  불우 소외계층노인 들에게는 우리들의 나눔사랑이 어느때보다도 작은희망이 될것이라며 또한  행복을 즐기는 삶이 될것이라고 말한다. 눈빛으로 말하는 불우한 소외계층 노인들에게 더많은 사랑을 전달 할수있는 기업및 종교단체 재단이 앞장 서 주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귀띰 한다.

문화복지신문 장종열기자 www.cwntv.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