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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24일 오후 1시 ‘라이벌’ 아사다와 한판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2. 24. 07:11


연아 24일 오후 1시 쇼트 출격 ‘라이벌’ 아사다와 겨룬다

한국 피겨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을 노리는 김연아(오른쪽)가 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출전을 하루 앞둔 23일(한국시간)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엄에서 진행된 공식훈련 도중 맞수인 일본의 아사다 마오를 애써 외면하고 있다. 김연아는 24일 오후 1시 전체 6조(30명) 가운데 5조 세 번째로 나서는 쇼트프로그램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아사다와의 격차를 벌려 놓겠다는 전략을 세웠다. (문화복지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