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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동계올림픽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2. 20. 14:00


    






      여기는 동계올림픽





호돌이 응원단 부단장으로 현지에서 응원과 취재보도를 열심히 맹활약 하고 있는
뮨화복지신문 장종열 발행인은 캐나다 밴쿠버 미치먼드 오벌 경기장 안과 밖을 종횡무진 하고 있다.
선수 경기일정에 마춰 움직이는 장종열 발행인은 응원과 선수들의 일거일동을 찾아 취재보도에 더한 열정을 보이고 있다.
17일 미화 달러 140불이던 입장표가 천정부지기수로 올라 400불에서 1200불 까지 거래되고 있는 불법 암표상인들 극성 에
입장하려는 관객들이 어이가 없다며  혀를 내 둘리고 있다.


캐나다 밴쿠버 동계올림픽 에서는 역대 어느대회 때 보다 올림픽 정신이 많이 흐려진 대회 라는 오명의 우려의 말들이 새어 나오고 있다.
지구촌의 30억 인구가 동계 올림픽 문화스포츠 축제 를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캐나다 밴쿠버 동계올림픽은  올바른 문화스포츠 축제장이 아니라 눈살을 찌푸르게 하고 있다는 설이다. 이런 불미스런 행위가 앞으로 계속 이어저 간다면은 돈만드는 병패적인 문화스포츠장으로  IOC문화 발전은 물론 선수들의 페어풀레이 정신 마저 고갈 된다는 의견들을 내놓고 있다.


올림픽 후원 업체 스폰사 위주로 문화스포츠 축제장이 열리는 근래의 올림픽이 이젠 더이상 갈곳이 없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진정한 페어풀레이와 흥을 돋구는 응원 문화에도 제동이 걸리고 있다는 지적이다. 암표 상인들의 농간에 입장객이  혼란에 빠지고 전례없는 진행편법을 만들어 경기후 곧바로 시상식이 열리지 않고  별도로 프로그램 시스템을 만들어 시상식 이 열리는 등 재입장 수입원을 챙기는 행위는 올림픽이 아니라  돈만드는 판이 진행된다는 말로 분통터진 목소리를 한결같이 자아내고 있다. 책임있는 IOC는 더이상 돈다발 움직이는  행위 제거와 올바른  스포츠 문화 정신을 육성및 문화스포츠 축제의 장을 만들어 가야 할 것으로 본다. 지구촌 안방의 30억인구 말고도 수억만리 떨어진 곳에서 자기나라 선수 응원하기 위해 막대한 경비와 에너지를 소비해 가며 열정을 쏟아온 이들에게 이제는 더이상 실망을 주어선 안된다는 것이다.


한편 전세계 각국의 언론사들과 언론의 눈을 같이 한 문화복지신문이 현지에서 직접 취재보도와  건전한 문화스포츠 축제에 한몫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어 문화 스포츠의 본질을 벗어나  다른형태의 문화가 만들어 진다면 그것은 결코 바람직 하지 않다는 의견 들을 귀에 담고.  인류의 행복을 위하는 문화스포츠 축제가 올바른 경로 로 진행 되어야 함은 물론 앞으로  미래의 스포츠문화가 인류에 멈추지 않는다는 것을  보장 받을수 있어야 할 것이다.


23일은  대한의 김연아 선수가 세계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피겨 오륜 경기장에서 난위도 높은 기술과  환상적인 예술의 향기를 아름다움과 함께 선보이게돼 메달 경쟁보다 김연아 연출 매욕에  각국의  열띤 취제단과 관객이 몰려들어  판매 표가 이미 매진돼 표 구하기는 하늘에 별따기다.  현지 한인들도 입장 못하는 팬들을 위해 밴쿠버 시내 2곳에 응원광장을 만들어 대대적인 응원에  만전을 기하며 안전사고  방지에 최선책을 강구 하고 있다.



문화복지신문 취재단은 김연아가 선보인 23일과 25일 피갸 경기장 안에서  취재보도와 김연아 인터뷰 까지  완벽하게 진행 한다.

  문화복지신문
벤쿠버 현지에서 장종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