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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돌이 응원단 강원도 평창 올림픽유치 홍보 확인차 마지막 점검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2. 19. 11:13


호돌이 응원단 강원도 평창 올림픽유치 홍보 확인차 마지막 점검

대한민국 올림픽 상징인 재단법인 호돌이 응원단이 동계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캐나다 밴쿠버에서
마지막 점검에 나서 화제다.
호돌이 응원단 고찬석 재단이사장을 비롯 호돌이 초창기 원로인 한기웅 단장과 장종열 부단장 그리고 현지
교포 이경호목사 .독일 사업가 노시웅 부단장 등이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기간에 밴쿠버 현지에서
강원도 평창 유치 홍보차 이른 아침부터 밴쿠버 도시와 올림픽 주경기장에 현수막과 프랑카드를 내걸고
태극기를 나눠주어 시민들로 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강원 평창올림픽유치기와 호돌이 응원단 기 등이 밴쿠버 하늘에서 펄럭이는 상황은 호들이 응원단의  노력의 결과였다.  노력없이 쉽게 얻어지는 것이 없듯이 밴쿠버 하늘아래 펄럭이는 평창유치기와 호들이응원단기는 현지 캐나다 총영사관들도 놀라고 있다.
캐나다 동계올림픽에 참여한 호돌이 응원단 임원진들은 대한민국 강원평창 올림픽유치 응원을 한결같이 자구책을 만들어가며 활기 넘치게 캠페인을 열고있어. 각국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문화복지신문
밴쿠버 현지에서 장종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