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이경호 목사 캐나다 문화예술진흥협회지부와 문화복지신문사 지국 업무 맡아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2. 18. 15:22


사단법인 문화예술진흥협회 장종열 회장은 캐나다 밴쿠버 현지에서 기독교 성직자로 활약하고 있는 이경호(48세) 목사에게 문화예술진흥협회 캐나다 지부와 문화복지신문 캐나다지국을 맡아 문화와 복지에 관한 현지소식을 상세하게 전하는 임무를 부여 했다.  
이경호 목사는 밴쿠버 현지에 3년전에 정착을 하여 성도 300여명과 함께 목회자 신분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성도는 물론 벤쿠버 주변 한인회에서도 그에 대한 성실함과 봉사정신은 정통이 나 있다고 입을 모았다. 그뿐만 아니다 그의 대단한 봉사도의 열정은 수위를 넘친다는 평을 칭찬으로 돌리고 있다.
  간혹 캐나다 한인회에서 문화예술에 대한 기획및 사진작품등을 선보인  이목사는 취미로 하고 있다고 하지만 그의 실력은 경지를 넘어 만인을 놀라게 한다는 말도 있다.이목사의 고향은 경기도 포천출신으로 사모와 슬하에 2남 대학생과  벤쿠버에서 함께 살고있다.
이번 캐나다 현지에서 동계올림픽 호돌이 응원단으로 인연이 된 사단법인 문화예술진흥협회 장종열 회장과 진솔한 대화속에 캐나다 지부와 문화복지신문 지국 위촉으로 캐나다 현지에서 향후 문화예술인의 이모저모와 예술공연 를  한류문화 세계화로  선도적 역할과 우리 고장과 내조국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가교가 될 수 있도록 마련된 임무라고 할수 있다.
이경호 목사는 캐나다 체류중 한국문화를 캐나다 곳곳에 전파하고 국위선양 할수있는  기여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이번 문화예술진흥협회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한국을 알리는데 크게 기여하고 아울러 차별화된 문화복지 선행실천을 체계적 공부하며 자랑스럽게 홍보와 큰 몫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피력하기도 했다.


  문화복지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