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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은 현지 교포들이 또하나를 만들어 냈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2. 17. 16:44


여기는 캐나다

사진 좌로부터 오유순 한인회회장



캐나다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현지에 도착한 2진일행이 오늘 캐나다 벤쿠버에 도착했다.
마중나온 한인회 봉사단 이경화목사외 숙소를 제공한 사업가가 반갑게 맞아주어 정으로 통하는 캐나다 현우리교포들이
우애있게 살고 있는지를 한눈에 볼수가 있었다.
  
벤쿠버 인구 250만 인구에 비해 우리민족이 약6만여명이 한인 타운에서 정을 나누며 살고 있으며
캐나다 정계에 오른 연아마틴
연방하원이 진출해 있어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코끼타운 한인숙소 에 위치한 한아름 마트와 대부분 지역민들이 움집해 서로서로  위로하며 이번동계올림픽에서도 여김없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봉사정신이   우리나라 태극마크을 달고 국위선양한 선수들 만큼이나 값진 금메달 감 으로 떠오르고 있다.
캐나다 한인올림픽위원회는 그동안 조직적인 응원과 음식을 공급하는 봉사단원들이 하나로 똘똘뭉처 선수들 컨디션 올리기에 최선을 다한 것이 오늘에 이상화가 3번째 금메달을 안겨 주었다는 후문이다.

김연아 선수가 마지막 금메달을 거머질때 까지 열심히 응원한다는 교포들은 오늘도 피곤함을 모르고 밤늦게 까지 응원과 선수들 음식만들기에 여념이 없다.

  문화복지신문
벤쿠버 현지에서 장종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