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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저탄소 줄이기 관한 상품이 인기상품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1. 4. 08:26


녹색저탄소 줄이기 관한 상품이 인기상품


2010년 3월부터 전기 자동차로 출. 퇴근 한다.
국토해양부는 제한 속도 60Km 이하 도로에서 전기 자동차를 몰고 다닐수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자동차 관리법” 개정안을 내년 3월부터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전기 자동차는 시속60Km 까지 내며 순수하게 전기로만 시동이 걸리고 운행하는 차를 말한다.
국토해양부는 전기자동차가 저속인 점을 감안해 일정구역 내에서만 도로운행을 할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전기자동차 운행구역은 시.군.구. 지자체장이 지정한다. 서울시의 경우 전체도로의 80%가 제한속도 시속60Km 이하 도로다.
국토부 관계자는 “올림픽대로 동부간선도로” 등을 제외한 대부분의 도로에서 전기차 운행이 가능하다며 한번 충전으로60Km 거리를 달릴수 있어 서울등 대도시에서 출. 퇴근용으로 사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우리나라 승용차의 하루 주행거리는 평균 40Km로 전기차를 쓸 경우 매달 적지 않은 전기가 필요 할 것으로 분석 됐다. 충전요금은 지식경제부가 내년 3월까지 연구용역을 거쳐 6월에 한국전력 약관 개정을 통해 전기 자동차 전용 요금제를 신설할 예정이다.
개정안은 또 내년2월7일부터 자동차 검사대행자와 민간 지정정비사업자가 자동차검사를 한뒤 그 결과를 자동차 소유자에게 통보 하도록 의무화하고 리콜에 따른 우편발송을 법률에 규정했다.
녹색 저탄소 범국민 지지운동에 발 맞추어 요즈음 녹색저탄소에 관한 제품들이 호황을 누릴수 있는 가운데 그중 자동차에 연관된 제품 제조사들이 제일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특히 전기차 중소기업 제조사들은 적극적으로 날개를 달고 있으며 국내에서 몇 개 업체가 진출해 있는만큼 시장에서도 경쟁력이 있다고 보고 있다.
지난 년말을 기해 위의 글 내용과 같이 한국경제신문에 기 보도된 김동민기자의 내용이 뒷받침 한 결과로 우리정부와 소비자 그리고 제조사들이 이제는 하나가 되어 녹색저탄소 운동에 말로만 그치지 않고 세계 글로벌에 맞춰 움직일수  있다는 게 큰 의미가 있다. 따라서 녹색저탄소 에 일조한 친화적 제품사 중소기업들은 앞으로 세계화 추세에 의거 많은 전기 자동차들은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문화복지신문 장종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