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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성남, 하남 통합시 인구 140만명 거대 광역시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12. 28. 01:35


광주, 성남, 하남 통합시 인구 140만명 거대 광역시

아파트 분양 정부세제 혜택 마감임박! 통합시 인구 140만명!

경기도 광주시 송정동에서는 금강주택이(금강펜테리움)아파트를 프리미엄 보장제와 최고8,000만원 인하혜택과 17% 인하효과 파격적인 조건으로 총17개동 694세대를 특별 분양한다.

프리미엄 보장제는 입주후 1년동안 아파트 값이 오르지 않으면 시행사에서 3,000만원을 보장 지급한다.

금강 펜테리움 아파트는 전원과 도심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수도권 마지막 녹색도시다.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어느 지역보다도청정 자연을 누릴 수 있는 지역이다. 전원 생활을 위해 기존 생활기반인 도심을 포기하지 않아도 된다. 분당을 생활기반으로 하면서 자연을 갖는 곳으로 앞으로 중요해지는 웰빙아파트로써 소비자들은 광주를 주목하고 있다. 게다가 7년동안 광주에는 아파트공급이 없었다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2001년 광주군에서 광주시로 승격되고 인구는 꾸준하게 늘어나고 있지만 아파트 공급은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다.

새아파트의 희소성은 시간이 갈수록 가치가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2001년 이후 분양시장은 신규 분양가가 주변아파트 값을 끌어올리는 역할을 했다. 높아진 아파트 값은 다시 분양가를 올리는 상황이 반복됐다. 분양이 없었다는 것은 가격상승 요인이 작용하지 않았다고 해석해 볼수 있다.

교통도 강남,분당과 바로 통하는 네트워크 도시로 판교∼여주복선 전철(2011년예정),성남∼장호원간 6차선 자동차 전용 고속화 도로개통(2010년예정),분당 10분 강남20분대 진입이 가능하다. 그뿐만아니라, 제2영동고속도로(2013년) 및 57번국도(오포∼포곡)광역 교통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앞으로는 분양가 상한제에 적용 되지 않는 미래가치가 높은 새아파트에 주목할만 하다. 쾌적한 주변 환경에 개발호재까지 넘친다면 더 이상 주저할 필요가 없다.

문화복지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