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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광아리랑 예술원이 새로운 변화로....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12. 26. 09:58


                                            내용의 글과 사진이 다를수 있음 



                                           

성광아리랑 예술원이 새로운 변화로....

성광아리랑 예술원이 새로운 변화를 맞게 되었다.
성광 예술원 팀장을 맡고 있는  최화순 (56세)씨는
양정일 단장을 통해 사단법인 문화예술진흥협회 산하 소속 단원으로 2개월전부터
문화예술 활동을 하고 싶다는 견문을 보내와 사단법인 문화예술진흥협회
장종열 회장은 검토끝에 12월 21일 수락을 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성광예술원은 앞으로
문화예술진흥협회 산하에서 문화예술과 복지사업단에 걸맞는  예술활동을 폭넓게 하게 되었다.
그동안 성광아리랑 예술원은 서울시 강남구 송파에서 공연예술활동을 해오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서울시 강서구 가양동에 위치한 교육관을 자체적으로 운영 해왔었다  
양정일 단장의 도움아래 전국을 무대로 공연예술활동을 한 성광아리랑 예술원은 현재 공연요청이
없어지자 많은 어려움에 처해졌고 이를 안타깝게 지켜보던 양정일 단장이 사단법인 문화예술진흥협회에 단원들의 교육과 관리를
의뢰 함으로써  긍적적으로 받아 드려진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영리 사업이 전혀 없었던 문화예술진흥협회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새로운 구도로 문화예술진흥협회가  가지 않으면 그 또한 어려움이 쉽게 해결되지 않을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장종열 회장은  이제는 서로 돕고 사는 다문화체제 가 올바른 가치관으로 자리를 잡아 갈 것이라며  일축하고
그러면서 문화복지사업단의 명분을 살려 건강을 지키는 녹색 저탄소 관계되는 사업성 아이템을 찾아 홍보하며 수익을 창출하게 된다면 그또한 복지를 위한 사업에 승산이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비영리 단체의 어려움을 고려 하고   마냥 한숨만 쉬고 있다면 단체의 어려움은 누가 거둘 것이며 사회의 어려운 양극은 좀처럼  끝나지 않을것이라고도 말했다.

문화복지신문  조승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