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즈댄스협회갈길 을 호소“
한국재즈댄스협회(사) 송치만 협회장은 2009년 12월 18일 오후 이메일을 통해
현재 소신의 어려움을 메시지로 토해냈다.그동안 SBS 학교전설의
춤꾼 & HCN 문화예술예술인선정, 4년제 실용무용과 교수,
서울과학종합대학원 MBA 박사과정으로 문화예술 경영의 지평을
열어갈 미래의 주역으로서 이미 댄스계에 공인으로 잘알려져 있다.
송치만 회장은 1999년 우리나라 최초 지하철 공연문화을 창조 하였으며, 11년간 국내
외 800여회의 문화예술 공연 및 지하철, 공항, 법무부 및
정부기관, 기업체 에 무용, 댄스, 뮤지컬, 스포츠, 등 퓨젼저변확대에 중점을 두고 문화예술
에 많은 기여를 한 장본인 이다.
그만큼 예체능분야 에 많은 열정을 쏟아 왔으며 댄스를 배우려는 문화예술지망생들에게
배움의 길을 열어주고 문화예술을 통하여 봉사 활동을 열심히 할수 있도록 인성교육을
지도 하는 교육자 이기도 하다. 수호천사로 인정받고 있는 그는 현재 지도자 자격증 을
최초 창안 발급한 인증기관으로
전국 45개의 지부와 다각화 교육 경영을 추구, 4년제 실용무용 대학으로
학위와 자격증을 동시에 받을 수 있는 교육기관으로 명성을 얻고 있다.
신뢰와 사랑으로 글로벌 경쟁체제에 맞게 국제적인 우상을 이끌어 가고
미래에 초석이 될 국제예술대학 건립과 협회를 도와주실 분을 찾고 있다.
정부 지원 및 기부인, 후원인, 기업인, 을 모시고 전문화적인 문화사업을 더 큰틀에서
시행 하고자 한 송치만 회장에게 아름다운 독지가의 손길이 오기를 기대 한다.
문화복지신문 장종열기자
기사 출처 : [제클뉴스]
http://news.zecl.com/news_view.php?bo_table=m3&wr_id=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