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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표.특허 존귀함“ .... 김동환씨 가 바라는 희망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12. 13. 11:45


“상표.특허 존귀함“

대한민국에서 제조상표는 값진 보물이며 특별하다.
그만큼 상표 이름에 따른 명예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상표보다 발명을 한 특허품은 얼마나 값진 명예와 부가 따를까?

지금 세계는 특허와 상품 전쟁을 하고 있다.
그만큼 그 나라의 경제를 살리는데 기여한 품목이기에 명예와 부를 챙겨 가겠기에
경제 전문가들은 특출한 발명과 상표는 경제의 눈에 비치는 핵으로 보고 있다.
그래서 새로운 상품에 대한 발명과 상품등록은 필수적이고 또한 자국은 물론 해외 바이어 들 에게도 심사숙고 하게 판단하고 치열한 경쟁을 감수 해야 한다.

지금 이시간 에도  대한민국 은 물론 전세계 수많은 발명가들은 알토란같은 내용을 얻기 위해
머리를 짜내고 있으며 우선적으로 그나라 경제를 뒤받침 하는 경제  씨앗을 개발하고 있는 실정이다.

우리나라에서도 그중 조용하고 위풍 당당함과 젊음을 만끽한 평온 속에 언제나 변함없는 미소로 따뜻하고 온유한 선행인상을 풍겨 주는, 진갑을 바라보며 연구 에 열정을 쏟아내고 있는 김동환 (65세) 발명가가 있다. 일생을 오로지 원유 연구에 몸과 마음 그리고 정신까지 바친 신에너지  발명가  김동환 씨 를 2009년 12월 11일  연구실로 밤늦게  찾아가 만나본후 취재를 강행 했다.
호남정유와 쌍용. LG 등 이름만 대도 자타가 인정한 대기업 들이다.
김동환씨는 대기업 원유 에너지 개발실에서 34년 여의 일생을 다 받쳐 헌신해온 그다 1999년개인적으로 특허 출헌을 목표로 하고
2002년에는 특허증를 받아 내면서 부터  자체 윤활유 개발품에 자체 상품 브랜드로 출시를 시작 하였지만
그또한 주변에서 그를 가만두지않아 한동안 실연에 빠져 세월을 마냥 보내야만 했다.

김동환 씨 그는 텁텁한 웃음으로 만인들과 사랑으로 교감을 나뉘며  언제나 복지선행실천을 우선적으로
챙겨 가는 자원봉사자로 주변에서는 소문이 자자하다. 누구의 부름없이 주2회에 걸쳐 어김없이 복지선행실천하는 김동환씨는 주변의 사람들로 부터 찬사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독특한 기독교 신자이기도 한 그는 경제적 여유가 없는 생활속에서도 어려운 소외계층을 위한 일이라면 어느누구 보다도 솔선수범으로 앞장서며 선비다운 인품을 스스로 지킨다. 그러면서도 그는 부인칭찬으로 말을 돌린다.묵묵히 자신을 믿고 따라준 부인이  있었기에 그나마 하던일이 순조로웠다며 부인이 천사라고 말하는 김동환씨는 그저 믿음 하나로 자신을 지키고 있었다고 말한다.

그러나 오늘에 이르기까지 김동환씨가 걸어온 길이 그저 순탄하지는 안했다.
말 못한 사연들이야 어느 누군들 없을것'이겠냐만 가슴에 멍든 얘깃거리들을
하염없이 털어 놓은 그 였다.

욕심은 금물이라는 인생철학에서부터 쌓여온 내공을 지금에서야 삶의 터전에서 비례하며
살아가고 있다는 김동환씨' 이제는 텁텁한 웃음으로 수많은 대답을 대신 해준것 같다.
김동환씨가 개발한 윤활류 초강력 첨가제는  공업용. 산업용. 일상생활에서 다양하게 활용하는
제품들이다.이명박정부가 정책사업으로 피력하고 있는 녹색 저탄소환경운동에 다소 적합한 제품으로
인정 받기에 충분하다는 제품이 우리나라는 물론 지구촌 모두에게 사랑받기를 바라는 취재진의 마음이다.

이제 부터 남은 인생은 복지사랑나눔으로 살아가고 싶다는 김동환씨가
왜 문화복지를 선택 하였는지? 취재하면서 그를 알것 같았다.

  문화복지신문 장종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