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장애인 및 비장애인들이 함께 어우러져 다채로운 문화를 나눌 수 있는 ‘2009 세계장애인문화예술축제’가
오는 10월 16일 서울시청 열린광장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대단원의 막을 올린다.
개막식에는 인권운동가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스티브바라캇이 축하공연을 연다고.
이 외에도 가수 김국환, 가수 김건모, 싸이, 바비킴, 쥬얼리, 마야 등 국내 유명가수들이 축하공연을 펼치며, 중국 장애인 기예단 ‘천수관음무’를 포함한 국내외 장애인 예술단들이 개막식을 화려하게 밝혀줄 예정.
기사 출처 : [제클뉴스]
http://news.zecl.com/news_view.php?bo_table=m2&wr_id=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