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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리포바, 오랜만에 우승 다시 웃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10. 3. 20:29


  
‘오랜만에 우승’ 샤라포바 다시 웃었다
3일(현지시간) 일본 도쿄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토레이 팬 퍼시픽오픈 단식 결승, 러시아의 마리아 샤라포바가 옐레나 얀코비치(세르비아)를 상대로 1세트 중 기권승을 거둬 1년 6개월만에 우승을 차지한 후 환하게 웃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