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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엉덩이춤 퀸'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9. 24. 09:06


최근 '엉덩이춤 퀸'으로 꼽힌 걸그룹 '카라' 멤버 니콜이 가장 닮고 싶은 선배로 가수 이효리를 꼽았다.

니콜은 EBS 영어교육채널 '스타 잉글리시' 녹화 중 “이효리 선배는 무대에서는 프로답고 무대 밖에서는 털털한 모습이 너무 보기좋다“며 “그런 가수가 돼서 오랫동안 팬들곁에 남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가수 데뷔 전부터 동경해왔던 비와 함께 공연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니콜이 일일 교사로 참여한 EBS '스타 잉글리시'는 오는 24일과 내달 1일 낮12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