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 강막달 (68세) 할머니의 소원을 들어주세요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9. 21. 13:58


“ 강막달 (68세) 할머니의 소원을 들어주세요 “

기사입력 2009-09-20 01:16:20

사연을 올립니다.
당시 34세인 유은미씨는
2004년 무더운 여름날씨 낮12시경에 아빠와 같이 집에 있다가 갑자기
본인의 핸드백을 들고 나간뒤 지금것 돌아오지않고 있습니다.

특징은 우울증이 있으며 당시 미혼이었음.


성명 : 유은미 여자 실종당시 34세
내용 : 2004년 6월22일 낮 12시 본인 핸드백 들고 나간뒤 연락이 없음
특징 : 우울증이 있었음 결혼도 미혼
주소 : 인천시 중구 경동 181-2
부모 : 강막달 (68세)
연락처:문화복지신문사 02)2272-0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