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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계동 국회 사무총장, 다섯번째 자녀 출산 직원 격려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9. 14. 09:25


박계동 국회 사무총장, 다섯번째 자녀 출산 직원 격려
  
박계동 국회사무총장은 최근 다섯 번째 자녀를 출산한 국회사무처 의회경호과 소속 박민철 방호원을 축하하며 격려금을 전달했다.
박계동 총장은 어제 열린 간부회의에 앞서 심각한 저출산 시대에 다섯째를 낳았다는 것 자체가 의미 있는 일이라며 사무처를 대표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박민철 방호원은 “관심을 가져준 데에 감사한다. 여유가 되면 한 여덟 명까지는 낳고 싶다.“ 고 답해 향후 아이를 더 가질 뜻을내비쳤다.
한편, 직원들의 보육 지원에 앞장서고 있는 국회사무처는 올해 김형오 국회의장 지시로 국회어린이집을 신축하는 등 저출산 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화복지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