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여름 휴가중 CEO가 볼 경제경영선는?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7. 15. 09:19


여름 휴가철이 시작됐다.
경제난 속에 올해는 ‘북캉스’(북+바캉스)가 여름 휴가의 핵심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그럼 어떤 책을 읽어야 할까.

삼성경제연구소는 지난 6월 24일~26일에 거쳐 세리CEO와 세리 홈페이지의 CEO회원들과 세리 연구원의 추천을 받아 휴가철 CEO가 읽어야 할 책 20선을 내놓았다.
응답자들은 독서화두로 불황극복 아이디어를 발굴할 수 있는 책, 마음의 평화와 안정을 찾는 데 도움이 되는 책, 소비자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책 등을 꼽았다.

▶경제, 경영서 10선
코드그린(토머스 프리드먼)
화폐전쟁(쑹훙빙)
카오틱스(필립 코틀러 외)
넛지(리처드 탈러 외)
일본전산 이야기(김성호)
야성적 충동(조지 애커로프 외)
경영의 미래(게리 해멀 외)
블랙 스완(나심 니콜라스 탈레브)
동행이인(기타 야스토시)
소유의 역습, 그리드락(마이클 헬러)

▶인문서 10선
아웃라이어(말콤 글래드웰)
엄마를 부탁해(신경숙)
창조자들(폴 존슨)
난세에 답하다(김영수)
대항해 시대(주경철)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장영희)
CEO 인문학(고승철)
뇌, 생각의 출현(박문호)
아버지의 편지(정민, 박동욱)
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김정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