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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테러속에 “ 인터넷뱅킹 대체 확보를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7. 12. 15:44


금융감독원은 동시다발적인 사이버 테러에 따른 상황에 대비해 인터넷 뱅킹을 대체
할 수 있는 채널을 확보하라고 전 금융권에 권고했다.
이장영 금감원 부원장은 금융기관 정보보호 담당 최고 책임자들이 참여한 금융정보 보호협의회에서
금융회사가 이번 사이버 테러의 주공격대상이 됨에 따라 전 금융권으로 공격이 확산될 가능성이
크다며 격상황 악화에 대비해 금융회사들은 인터넷 뱅킹 대체 영업채널 확보와 비상계획 점검을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