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민회관에서 제4회독도사랑 문화향연 리허설이 마무리됐다.
사단법인 문화예술진흥협회와 문화복지신문사는 4일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1시30분까지
서울시성북구 구민회관 대강당에서 독도사랑 문화예술공연 및 연극공연단 출범식이 열리며
오는 7일과 8일 양일간 울릉군한마음회관에서 문화예술인들과 함께 결성한 시민자원봉사단원들로 독도비와 안용복장군 연극공연을 시범무대로 리허설에 올려 합격점을 받았다.
이날 40여명으로 구성한 독도비.연극단과.안용복장군연극단.벨리댄스팀.마술팀 시낭송팀.서예퍼포먼스팀.등 최고를 자랑한 공연예술팀들로 구성하여 리허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로써 사단법인 문화예술단과 문화복지신문사는 앞으로 문화예술단으로 독도홍보와 독도지킴이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문화복지신문사는 자체 CWN-TV영상 제작 컨텐츠를 최고의 기술력으로 영상물과 독도 홍보전략 마케팅으로 이어 갈 것 이라고 집행부는 밝혔다.
문화예술공연단 등록팀은 다음과 같다.
서예퍼포먼스 율산 리홍재
시낭송 임수홍
벨리댄스팀 김경희
안용복장군연극(붉은날개팀 윤지선)
마술매직팀 이종석
독도비 이길영
벨리신동 오내경
문화부 이명휘 기자
기사 출처 : [제클뉴스]
http://news.zecl.com/news_view.php?bo_table=m3&wr_id=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