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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KBS 김강섭 악단장이 본사 방문을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6. 24. 14:21


전 “KBS 김강섭 악단장 문화복지신문 본사방문“

기사입력 2009-06-24 09:06:56



전 KBS 김강섭 악단장이 본사 방문을 했다.
6월24일 오전 11시 신설동에 방문하기로한 전 KBS 김강섭 악단장은
예정시간대로 정확히 본사에 도착했다.
김강섭 악단장은 문화복지신문사 장종열발행인과는 선후배 관계로써
문화예술진흥 발전을 위해 많이 기여해온 공인으로서 그의 업적이 화려하다.
앞으로도 김단장은 즐거운 마음으로 남은 인생을 문화예술인으로서 예술인답게
문화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것과 문화예술진흥협회에 보다많은 자문을 기여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김강섭단장은 독도에 관한 대화를 나누다가도  독도에 대한 정확한 입지를 내세울만한
증거자료를  통해 독도지킴이에 나서야 한다고 역설했다. 우리시민들의 꼭 해야 할일은
무조건 독도는 우리땅 이라고 말만 내세우지말고
당연히 우리의 영토이니만큼 독도수호를 위해서 앞장서야 하며 홍보를 게을리 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문화복지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