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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재 임기옥화백 외길 걸어온 그림 인생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5. 31. 01:56


 
아름다운 천사 남재 임기옥화백 “ 외길걸어온 그림인생 “

기사입력 2009-05-30 10:06:21



남재 임기옥화백 걸어온 그림 인생 “

관객을 꼼짝 못하게 사로잡는  남재 임기옥화백의 그림솜씨는 정말 강렬하면서도 우아하다. 그리고 포용력과 경쾌함이 믿기지 않는다. 하나같이 독특한 특색을 지닌 걸‘작품들이다.  남재 임기옥화백 그는 어려서 부터 천부적인 재능을 갖고 태어나 많은 주위 사람들에게 놀라움과 사랑을 독차지 하며 성장 했다. 그는 또  일찍부터 예술적 끼가 적지 않게 나타나 이미 신동으로 불려 졌었다고 한다.
그의 할아버지 때부터 아버지 그리고 남재 임화백 까지 문화재 집안으로 이어저 내려와  우리나라의 최고의 문화예술을 자랑하리 많큼 그의 집안이 인간무형문화재의 재능 일면 도를 보여주고 있다. 옛‘부터 문화예술의 예향의 도시 경남 거창군은 작은 도시지만 이곳에서  태어난 인물들은 참 많다. 남재 임기옥화백은 올해로  67세이다.  황혼의 나이 인데도 불구하고  그는  작품에 대한 열정과 정열은 50숫자에 불가하다. 그 많큼 임화백은 건강함을 과시하며 그의 특유의 기를 발산하고 있다. 임화백의 창작 작품은 전 세계에서도 이미 잘 알려져 있다. 전설적인 창작신화로 등극 할수 있을 정도’ 그의 작품은 난위와 고품격의 위상을 찾아볼수 있다. 특히 수묵화는 최상을 자랑 한다. 각국의 나라에서 임화백의 수묵화는 절대적인 존재이기도 하다. 요즈음 들어 남재 임기옥화백의 창작 작품의 인기도가 매우 강하게 비쳐지고 있어 계보가 깊은 미술계가  창작문화의 뒤늦은 바람몰이 로 긴장을 하고 있다. 임화백의 창작품은 가치와 품격은 정부와 서울시가 인정하고  있다. 그리고 임화백의 전시 작품회가 성행 될때 마다  활동의 성격에 따라서 지원을 하고 있다. 임화백의 사진첩을 보면  최’고 를 향한 노력과 인정받은 흔적이 국제 사회에서도 공인으로서 역역히 보존되고 있으며 개인적으로도 대한민국 국가관을 갖고 움직이는 활동이 매우 크다. 애국자의 정신으로 가득차 있는 것'을 한눈에 볼수 있다. 임화백 그는 또 본인만이 가지고 있는 특유의 미술창작  재능을 꿈나무 의 어린이들에게 교육의 열정을 보여주며 직접지도로 상상력을 키워주고 있다. 그 뿐만이 아니다 분단의 아품속에 있는 북한의 어린이들에게도 보다 많은 보탬이 되고 있다. 임화백은  그의 작품 특성을  상상으로  미래를 추구하는 어린이들과  교감을 나누면서  북녁의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천사의 아버지로 알려지고 있다. 북한의 미술학자들은 국내까지 들어와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의 지표를 남겨 둘’것을 요구해와 그와 함께 일궈’논  흔적이 차후 역사 교육 자료로서 충분히 가치를 갖고 있다고 한다. 서울시의 후원과 지원을 받아  5월 21일부터- 31일까지 잠실종합운동장 내 전시회를 열어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여기서 얻어진 수익금은 한국장애인협회 에 기금을 내놓을 임화백은 그림 외 에 서예. 를  직접 지도하고 있어 찾아오는 손님들이 끊이질 않고 있다. 임화백은 남은 인생 또한 창작활동을 소외 계칭인들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아름다운 마음을 갖고 있다.  경제가 어렵고 삶이 고달프는 소외계칭 이들에게는 더없는 값진 산소 같은 얘기로 들려진다.   우리주변에 이런 분들이 있기에 다들 희망을 갖고 살아야  임화백의 정신도 희석 되지않고 우리와 함께 역사에 영원히 존재 할 것으로 본다.

문화복지신문  장종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