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독 도 는 말 한 다.“ “독 도 는 말 한 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5. 17. 20:50


    “독 도 는    말 한 다.“   “독 도 는    말 한 다.“


역사는 민족적 자긍심을 드높혀주고 현재가 있기까지  선조들의 문화적. 사회적.경제적. 업적들을

본받아 일상을 살아가는데 정신적 자료로서 도움을 주며 후손들에게 역사의식을  고취함으로써

민족공동체로서 결속을 다질수 있는 “산교육이라 할것이다. 하물며 여기 독도를 아끼고 수호하여 차세대

민족의얼 계승과 국민참여를 통해 말없이 움직이는 영토수호자들이  성난사자로 만든 정신 못차리는 일본인들에게

디드어 분노의  깃발을 들었다.?

저 일본 몇몇의 정치 인들이 자신의 입지를 살리고 싶어' 정치적 망언과 만행이 점차 수위를 높혀가고 있다.

아주계획적이고  야만적인 숫법을 동원한 것과  치밀하게 우리의 독도영토 를 집어 삼키려는 묘략지책을

이제는 더이상 묵과할수 없다는  우리나라 ' 독도를 수호하는 국민들의 정서이다.. 일본인은 과거사 와 교과서 왜곡문제는

종전이후부터 우리세대가 지켜본들  지극히 비양심적이고 후안무치안 태도로 일관하며 특히 정치인들의 역사왜곡과 편파적해석 이

하늘을 치솟고 있으며  파렴치한 행동이 현재 자기나라 위신을 떨어트리고 있다.  국가간의 신뢰속에  불필요한 마찰을 피해

이해와 설득하려는 우리나라 정부방침을 비웃거리는듯 그들의 독버섯 만행이 시들지않고 있어 독도를 사랑한 운동 단체들이

국민운동으로  전개하여 다시는 그들의 망언과 만행으로 불구경 하듯 가만히 있지않는다는 얘기이다


                        주최.주관     
                                                    사단법인문화예술진흥협회
                
                                                      문화복지신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