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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 장충열시인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5. 15. 18:12


잔잔한 물결과 소용돌이 합작으로 만들어낸 알맹이가 거품만으로도 수많은
미생물'들에게 보이지 않는 먹거리로  그들만의 풍요한 사랑과 행복을 나눔으로
그들만의 삶이 시작된다고 합니다. 왜 일까요 ?
그들이 제일 좋아하는 미네랄 성분과 산소 공급을 원없이 제공해주니까
싫어할 일이 물론 없을수 밖에요  그렇습니다.  우리 역시
각자 본인들의 가슴에  심금을 울려 주었었던 기억과 그런사람을 못잊어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만약 있다면  지금부터라도 그런 분들을 내세워 표현 한 번 해 보세요
표현 할때의 본인의 마음이 한풀 시원해지고 정서가 잡혀질'것입니다.
그많큼  서로서로가  돕고 챙겨가며 더불어 살아가자는 의미 입니다.
여기 의미 있는분 한 분 소개해 드리지요

시낭송 행사장의 천사의 목소리는 오늘도 쉬지 않고 울려퍼지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천사의  목소리 주인공은  70-80년전 고은정의 라디오 진행자가 아닙니다.
그렇다면 과연 누구일까 요 ?

언제나 조용하고 분위기 있는  목소리는 누구나가 다들 좋아하지요 존경을
그리고 더욱이 자신들의 귓전에서 떠나지 않기를 원하고 있지요


간혹 우리주변에는  맑은 미소와   고운 목소리로 반짝스레 만인들에게 사랑을 베푸는 일로 칭찬으로 수호천사란 명칭을 부여받는 일이 있습니다만  
여기 추천하는 사람은 분명 조금도 뒤지지않은 이로 10년이넘는 봉사세월속에 사회에서 자원봉사로 일관해온 작은 천사가 있습니다.
장충열 ! 장충열그의는 시인이며 시낭송  강사입니다 그는 천사의 목소리로 진가를 발휘 하여 문단에서 인정받아 낭송의 울림으로 시를 격상시키는 영원한 우리들의 벗“ 이기도 합니다. 시인으로서의 존경보다는 남에게 먼저 아낌없는 사랑을 베풀고 살아가는분입니다.  언제나 그는 남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는 마음 과  시낭송으로 교감을 열어가는등 아름다운 목소리로 기쁨과 행복을 안겨다 주기도 합니다. 장충열시인 그이는
오늘 이시간도 주어진 시간이 모자라 정신없이 움직이며 신'이  내려다준 그의 타고난 목소리로 전국의 어느하늘아래에서  가장 안정적인 행복감을 이어주는 수호천사의 씨를 뿌리고 있을 것으로 믿는다.

문화복지신문 장종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