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것 알아요 ?
로토 “
로토를 사는 사람들에게 허황된꿈을 가지고 산다는 말을 곧잘 주변에서 듣는다.
그러나 매번 들을때 마다 나는 그런생각이 들지않고 오히려 그사람 많큼 노력하는 사람이 있겠는가 ? 아니면 본인 만의 만족감으로 더 충족할수있는게 또 어디 있겠는가 하는 생각으로 바뀐다. 로토를 사려고 했던사람은 그나마 무슨일이든 할려는 시작의 의미가 깔려 있었기에 시작을 하려는 의도이며 그러하지 않은 사람은 생각 자체가 그위치를 넘어가려 하지 않았기에 필요이상의 자격도 없다는 얘기이다. 따라서 노력의 댓가성도 모른다는 얘기이다. 당첨을 두고 얘기를 하자면 ' 만약 당첨이 되었다고 하자
노력의 댓가성은 물론 믈질적 행복치수가 올라 여러모로 본인에 대한 경제적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고 그많큼 본인의 여유로 시야가 넓어 질 것으로 본다. 반면 당첨이 되질 않았다고 해도 그로인해 남을 돕고 산다는 가슴 뿌듯한 내용이 들어 있기에 값지게 생각할 따름이다. 로토를 많이 구입하면 그것은 욕심으로 해석 되겠지만 한장 정도는 취미삼아 여러가지 뜻이 들어 있다는걸 알아야 한다. 그러나 사지 않은 사람과 구입한 사람과 는 그 결과치가 하늘과 땅차이가 된다는 말이 된다. 설사 당첨을 원했는데 당첨에 실패 했다고 해서 큰 변화로 문제를 야기 시키는 일도 없을 것'이고 또한 어려운 소외계층인들에게 작은 일에 일조 한것과 더불어 살아가는 체험자로서 자신에 대한 이해심이 커지는 것과 나름대로 성취감이 우러나온다는 얘기이다.
“효도 하는 마음“
흔히들 부모님을 생각 한답시고 무모님이 집에만 가만히 계시길을 원하는 사람이 있다면 생각을 바꿔야 한다.
물론 거동이 불편한사람에게는 내용이 다룰수 있겠지만 부모님을 편히 모시려는 의도는 효성심에 가까운 많큼 그마음 쏟아준 정성이 감사하다.
허나 움직임이 부족한 만큼 그많큼 부모님에게는 노아가 빨리오게되고 뇌세포도 빠르게 세퇴된다는 얘기이다.
반복되는 일과 허드레' 소'일거리를 만들어 드리는 것도 좋은 예가 된다.
어느누구나 부모님이 빨리세상을 떠나시기를 바라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움직이지 않음과 소일거리가 없다면 운동부족으로 그많큼 빨리 노아가 온다는 얘기이며 우리인간에게는 스트레스도 적당히 있어야 한다는해석도 있다. 정신과 육체 의 바란스가 맞질 않으면 생각지 못한 불행도 따른다는 생각을 잊어서는 안될것이다.
문화복지신문 장종열기자
기사 출처 : [제클뉴스]
http://news.zecl.com/news_view.php?bo_table=m6&wr_id=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