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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제돼지 장기, 인간 이식 길 열렸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4. 22. 14:48



“복제돼지 장기, 인간 이식 길 열렸다“

기사입력 2009-04-22 14:35:37





“복제돼지 장기, 인간 이식 길 열려 줄기세포에 이어  또한번 장안에 화재“

면역거부 반응이 거의 없다는 복재돼지 장기가 우리인간에게 이식이 가능하다는
교육과학기술부의 발표로 환자와 가족들의 기대에 파란불이 켜졌다. 국내 한 연구팀이  면역거부 반응이 거의 없는 형질전환 복제미니돼지'를  개발했다는 22일 발표에 의거 현재  형질전환 복제미니돼지는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에서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안병만)는
이번 연구성과는 교육과학기술부 바이오신약장기사업단(단장 임교빈)의 지원을 받아,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이경광 책임연구원을 중심으로 서울대 정준호 교수, 국립축산과학원 박수봉 과장, 단국대 심호섭 교수, 건국대 김진회 교수, 전남대 강만종 교수가 참여한 공동 연구팀에 의해 이뤄졌다고 밝혔다.
인간과 동물을 접목하는 장기의 기술력은 어디까지 와 “ 있는가 ?
온나라' 안팎이 떠들석 했던 서울대학교 교수 황우석 박사 의 줄기세포가  다시  또 떠 오르고 있다.  2008년 8월1일 발표에 의하면  보건가족부는 황우석박사 연구계획서를 승인불허 하고 있지만 동 12월22일 황우석박사에 대한 관련 30차 공판“충북대 정의배교수 NT-1 검증실험 결과 체세포 복제 줄기세포로 판명 받아둔상태이다. 줄기세포에 대한 홍역을 이미 치룬 전국민들의 지금받아들이는 반응과 감정은 어떨까 ?
미국오바마대통령은 줄기세포는 차세대의 자원이라며 줄기세포 대한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으로 일관하며 미연방정부 행정 명령서에 이미 사인을 해놓은 상태이다.전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던 줄기세포 최초의 선구자는 뒤전에서 정부의 정책에 의해 아직 날개를 펴지 못하고 있는 와중에 이번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안병만)의 또하나의 발표는  가뭄에 단비를 맞는 듯 하다.

문화복지신문 장종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