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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길순의 무대 50년 역사 이여가는 춤꾼“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4. 9. 08:09


양길순의 무대 50년 역사 이여가는 춤꾼“
4월 8일 서울 국립국악원 예술무대는  많은 관람객들의 기대 많큼이나
충족 시키는 무대가 열렸다.
이날 양길순 의 춤사이와 함께 어우러진 국악한마당은 아름다움을 그대로 표출하는
국악의 묘미로  연출자와 함께 호흡하는 무대로서  메료되며
타악 사물소리와 명창 .병창.등이 함께 한자리에 모여 양길순의 한서린춤에 우정출연으로
국악한마당의 최고를 선보였다. 이날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6명의 무형문화재와 전수자들이
기량을 선보이자 관객들의 감동과 감탄의 환성소리가 국악당 밤의 정막을 무너뜨려
국악춤과 소리에 푹빠찌게 만들어 버렸다.
문화복지신문은 독자적인 문화컨텐츠 한류 영상자료로 만들어 보급한다.

문화부 이순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