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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은 저절로 오지않는다.“ 우리모두 노력하는 자세로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3. 13. 20:51


노벨상은 저절로 오지않는다.“ 우리모두 노력하는 자세로 ...

허난설현 문학상(시부문) 시상식이 2009년3월 13일 서울시 종로구 국일관 8층 문화관에서
열렸다. 사단법인 국제문화예술협회 와 황희문화예술진흥회가 주최 주관 한 자체  행사로서
많은 시상자들이 모여  문학의 열기를 한층 드높인 축제분위기로 만끽했다.
특히 이날 자랑스런 영예의 대상을 수상한 시인 전덕기 여사는 풍성하고 아름다운
문학도의 열기가 차후 노벨문학상을 차지할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만큼 
우리모두가 함께 노력해 보자는 말을 남겼다.  강명희 기자의 인터브 중에도
시종일관 흐트러짐 없이 겸손한 자세로 모범을 보인 전덕기
시인은 앞으로의 남은 인생 또한 문학 에 받치는 일념으로 봉사와
글쓰는 재미로 나날을 보내겠다고 아주 평범한 말을 남기기도 했다.  

문화복지신문 이순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