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우리의 역사 속에서 지혜를 얻자“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3. 5. 15:30


  
고조선의 철학은 천부경에 응축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 민족에게는 세가지의
큰 보물 이 있다.  역사, 철학, 수행법도.등 모두가  천부경에 응축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에 민족의 구심점을 만들고자, 단군주의를 선포하는 등 17년의 연구와 노력 을 기한
선배님들과 함께 그리고
우리 민족단결을 위한 한민족 민족정신을 3.1 절을 기해 다시한번 되살려 보고자  
단결을 외치고 싶다 .

천부경은 우리 민족의 역사와 함께 내려왔고, 종교, 정치를 초월하여, 민족의 얼 그
자체로 전해져 내려왔기 때문에 나름대로 믿음을 갖고 있다 .
단군을 믿는 대종교 에서 조차 서기 1990년대 에 안호상  박사께서는
경전을 새로 제작할 때 채택되는 등, 어느 종교에도 속하지 않으면서도, 유, 불, 선,
기독교의 원형 경전으로서 성스럽게 전해져 왔다.
민족을 운운하면서 천부경도 모르면 안된다 고 나는 생각 한다
역사 유적을 제대로 보려면 천부경을 알아야 하고 천부경을 진정으로 알려면 한민족
정신을 육성해야 한다고 생각 한다.
천부경은 우리 민족의 것만이 아니라 인류의 경전이며, 이를 통해 인류의 정신을 융합하고,
공통분모로 하여, 새로운 세기의 종교, 정치,
과학 등 모든 문제를 풀 수 있는 진정한 빛이다.  
천부경을 구심점으로 우리민족들은 뭉쳐야 한다.
천부경에 대한  해석으로 아는데 그치지 말고, 이를 현실에 적용, 실천
하는것이 중요하며, 천부경의 삼수분화의 원리는 과학과 우주의 비밀을 풀것이며,
또한 천부경   은  인류의 진정한 건강과 깨달음과 행복을 줄것이다.
이제 우리는 천부경을 통해, 마음을 하나로 하고, 앞으로는 낮은 곳에서 부터 적은일로 실천하는
자세 그리고 민족정신으로 사랑나눔을 실천하는 문화와 복지자세로 일관해야한다.

혼자 조용히 그리고 묵묵히 실천을 해 나가는 마당에 우리들에게  언론과 방송를 비롯하여 이제 막 지구촌을 향하는 첫 걸음마 를 시작 하자마자  해외동지들를 많이 얻었다. 진심으로 반가운 일들이다. 중국.박성룡 회장과  만나 수년전을 구상 했던 봇다리를 열어놓고 밤새 날을 세운 날이 여러날 우린 그로부터 진정으로 조국을 사랑하고 민족을 위한일이라고 작은 소망을 갖기 시작 했다. 마음과 정신으로 일관하다. 실제로 행동으로 싹트는 것은 불과 만3년 으로  거스러 올라간다.  중국 길림성 수도인 장춘종합예술대학교 총장인 진향란.과 일본 김미자 선생과 미국 LA 최창준.노인수.김복임 동지들를 만나 일을 나눔으로서 각자가 마냥 행복하기만 하다. 준비로11년 실천하기에 6년여  어연 긴세월이 흘렀지만   지금부터 는 혼자가 아닌 새로운 동지들과 함께 제2탄으로 시작함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우리모두 민족정신을 가다듬어 조국과 민족을 위해 희생하다 돌아가신  수호신들께  감사드리며  위의 위인들의 기풍속에서 우리는 삶을 영위하고 또  기운을 받아 최고를 자랑으로 풍요로운 문화 속에서 행복을 느끼고 살고있다. 문화와 복지를 사랑하는 모든이들은 위대하신 위인들께 경건하고 또는 위풍당당하게 그분들을 모실줄 알아야 하며 역사화 해야 한다고 나는 생각하고 있다. 이것이  진정한 나의 할 일이며 사단법인 문화예술진흥협회의 책임있는 과업이 아닌가 싶다.?  가볍고 쉬운일은 누구나 할수 있다.그리고 힘들고. 고통스럽고. 짜증나고. 찝찝한 일은 어느 누구든 피해가려한다. 그러다 보면 국민들은 혼미한 정신으로 일관하게 되고 작은 일에서 싹트는 모순은 국력을  저해 할 수가 있는등 그틈을 이용해 오랑케 들의 호시탐탐 노려 또 제2의 독도의 영토 분쟁과 같은 망언이 아니 일어 난다고 할수 있겠는가 ? 하는 말이다. 조그만한 단체에서 조용히 남몰래 소리없이 애국하는 마음가짐으로 실천하는것은 그리 싶지않지만  나는  진정한 동지들이 모여지기를 희망 하고 있다. 사단법인 문화예술진흥협회 모든 임원과 집행부 위원회는  한민족 문화행사로 인해 단결을 기대를 하고 있는 바이다. 분명 모든 동지들은 사명이 있었야  할것이며 백번 말로만 외쳐보았자 세월속에 갈등만 초래한다. 그래서 준비된 사람만이 모여 최고를 추구하는 역사의 인물을  매년
선정 추대하여  신지식인 의 지도자 와 함께   21세기를 함께 열어가는 묘안을 세워야 할것이다. 아울러
한분한분 모인 분들을 주축으로 우린 지금부터 민족지도 열사 와 그후손 을 영원히 기리는 문화역사 박물관 건립 은 물론  문화예술인들의 명예의 전당인 복지관이 세워저야 한다는 예다.  
  
우리는 천부경의 전례로서 한류로 인류의 문화를 발전시키고, 해외교포 들 에게 민족의
자긍심을 갖고 뿌리의식을 후손들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한라산-지리산-태백산-설악산-금강산-삼각산-마니산-구월산-묘향산-백두산-
검산-홍산-바이칼-천산으로 이어지는 역사 대장정을 통해 우리 민족을 복원해야 한다고
생각 한다. 그러기 위해 우리는 삼태극 통일론 과 같이, 우선 DMZ를 세계 평화통일 과 인류   평화를 위한 구심점으로 대대적으로 연구와 개발을 해야 한다고 생각 한다. 나름대로 생각 하자면 청와대는 승조전 으로 바꾸고 DMZ에 민족청사, 국제 평화공원, 유엔본부, 국제 자유도시 등을 유치, 개발 해야 한다고  생각 한다.  지금으로부터 몇년 전 나는 몇.몇의 지인들과 문학인들을 발기인으로 하여 김대중 전대통령 공약 사업인 세계평화통일로 DMZ를 최고의 우리민족의 혼을  알리는 거점과 민족의 이름을 숭고하게 내걸고 돌아가신 그분들의 영영을 모실려는 운동으로 하면 어떻겠냐는  여성작가 와 그의 남편인 000(실명거론치않음)인의 100인의 정치인들이 함유한 행보에 크나큰 대명을 소행해 나간다는 기쁨에서 부터 실천에 옮기는 등 단원들과 투혼과 열정을 서울시 KBS앞 한강 고수부지 앞 대광장 에서부터 전국을 돌며 공연과 홍보를 했던 것이다 . 그러나  이 모든것이 헛되이 되고 만것을 지금 후회하고 역시 정치인들의 망언과 온당치 못한 공약은 허상에 불과 하다는 생각에 회의를 느끼고서   나는 내가 일궈낸 작은 단체 에서부터 조용히 진행하리라  그리고 몇년동안 묵묵히 외롭게 성실한 자세로 한발 한발 내딕고 있었다. 그런 마당에 우연히 조선족 인 우리동포 2세인 스카이방송공사 박성룡 회장을 만나 동지의 우호와 참다운 의지를 기약하고 진심의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야심을 토대로 의형제의 끈을 맺고 더욱더 용기를 갖고서 민족운동에 정신기틀을  함께하며  복지선행실천 다듬질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리고 우린 누구와 함께 할것인가 ?  가  아니라 여기서부터 동지 한사람 한사람을 육성해서 목적수행 할것이며 우리또한  찬란한 우리민족 유산인 백두산, 홍산, 바이칼등 민족의 힘을 바탕으로 우리 민족에게 유산과 정신이 다시 돌아 올수 있도록 문화적으로 교육을 통해 전파 할 것이며 문화와 복지 선행실천은 절대적 우리의 “몫“이란 것을 일깨워 줘야 한다.


이제 우리는 도덕과 윤리를 앞세워 겸허, 양보, 사랑 을 인정하며 민족의 구심점을 만들어야 한다. 지금까지 홀로 수년간 시행하던 독거노인.소년소년가장돕기.비인가장애인돕기등 사랑나눔 운동본부등 하던 것을 한차원 올려. 민족 사랑나눔운동본부에 함류 시켜  한민족. 사랑나눔운동본부로 승화시켜야 한다.  이런정신을 모두가 다 스스로 육성하다보면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앞서 가신 영영님들께 그리고 그후손 들에게 명예와 명분이라 생각하며 차후적으로는 우리민족의 육만년 대계를 전략적으로 세워야 할것이다.

세계 인류사 모순의 축소판이 된 한머리땅 (“한반도”를 고쳐 부르는 이름)의 분단의 DMZ를  위한 요새, 인류평화를 위한 요람으로 대대적인 개발 (민족적 뉴딜정책)을 해야 한다.

그러기위해 우리는 우리 조국이 고조선의 철학, 천부경 의 이념으로 우리는 절대적 하나가 되어야 하고 그높은 홍익 인간 정신을 살려 기리 기리 영원히 빛내야 한다.

특히 국내는 물론 이거니와 해외에 있는 우리 동포들이 이를 전 세계에 알리는 사명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너.나 할것 없이 한민족운동에 많은 참여와 , 후원 그리고 협찬을 아낌없이 해야 한다.  사단법인 문화예술진흥협회와 문화복지신문사 또는 IPTV 사업단에서  문화와 복지를 위한 사업도 함께 펼쳐나가야 함을 원칙으로 생각한다
민족의 평화통일과 홍익세상을 위한 의인(義人)들을 생각하면서 그리고 우리는 동지들이모이기를 기다리면서..원단군 개천 9,206년(69,0 87년)한웅단군개천 5,902년(서기 2009년)3월5일
                  
문화관광부 제486호 사단법인 문화예술진흥협회
   대한민국 문화복지신문사
  IPTV  CWN-TV 방송 컨텐츠 영상제작소
   장종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