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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손 경복궁 입궁 시연“ 간절한 소망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3. 1. 12:32


마지막 황손 폐하의 경복궁 환궁 시연“ 및 재현으로
황실의식과 함께 문화적 가치를 살리자는  모임이 열려 화재다.

“격려의 박수와 함께 행사장의 열기를 넘어 전국을 향하고 있는 까닦? “

마지막 황손인 이석씨의 간절한 소망을 이뤄줄 동호인들이 모여 화재가 됐던
지난 2월26일 저녁7시 서울 프리마호텔
그랜드볼룸홀에서는  수많은 고려대학교 동문인 선후배들이 모여 기념행사를 갖고
고려대학교 제19대 출범식 과  제1회 글로벌코리아 국정포럼 회 를 가졌다.

동문회의 하정효 대회장은 즉석에서 재치있는
깜짝 쑈 ! 와 이벤트 를 연출을 했는데  그게 화재가 됐다.
이날 하정효 대회장은
마지막 황손인 이석씨 와  구호적인 덕담을 코믹하게 진행하며
일문일담 식으로 상세하게 황손 이석씨의 가슴알이를 찍어내어 수
많은 동호인들의 뜨거운 가슴을 열어놨다.

하정효 대회장은 모임장소에서
황손의 고충을  열어주던  동호인들의 환호와 그동안의 황손의 아품을 동감해 하며
격려의 박수와 찬사의 힘을 얻어 문화적 가치를 역사에 남기고자
향후 문화체육관광부에 의뢰할 방침으로 안다.

문화복지신문 장종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