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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문학 3, 4월호가 나왔다지요?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2. 18. 18:46


국보문학 3, 4월호가 나왔다지요?
국보문학 가족 여러분...

2009년을 맞이하여  국보문학의 발전이 한눈에  쏘-옥 들어옵니다.

볼거리 뿐만 아니라 더욱 풍성해진 문화예술이
새봄을 만들어   봄내음을 물씬풍기며 저에게 한아름 안겨다 줍니다.
국보문학의 숨겨진 보물은 어디에 있을까요?

존경하는 국보문학가족여러분!
제가 제안을 한다치면 받아줄 수 있을까요?

굳어있는 마음을 열수있도록  감정의문을 열어갈수 있도록  
문학도의 길잡이가 되어 달라는것이지요
문학의 생리도 모르는 미-문학도들에게  언제 어디서나 구애받지 않고
문학의 깊이를 채지금껏 자신을 잃고 문단에 오르기를 꺼리는
미-문학도들이 용기를 이루어갈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가자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다보면 훌륭하신 선생님들 곁으로 다가가리라 생각됩니다.
분명 선생님들의 기운을 받고 그 틈새를 오르고 싶어 할 분들이 적지않게 있을 꺼예요.
그런 속에 문학을 찾아가는 꿈 많은 미래의 청소년들이 노벨문학선구자가 되어
우리 모두의 소원을 이뤄주지 않겠습니까?
탄생하지 않겠어요
중략/
죄송합니다. 그저 “넋두리“
    

권두언엔 최재복 상임고문의 “새봄, 한국문학 중흥의...“가 실렸고
특별취재엔 권영이 수필가가 “한민족 독도사관 참관기“를 사진과 함께,
작가가 만난 시인에는 양태영 부회장이 택견전수관을 개관한 윤성조 시인을 취재하였고,
발행인의 육성 취재엔 올해 3개 신춘문예에 당선한 정성수 시인을 취재하였으며
이기은 시인의 교육 특집이 사진과 함께 실렸으며
세계 최초의 기술시 개척자인 김관형 박사의 평론 “기술시 창작론“도 실었습니다.
그외 많은 시인, 시조작가, 수필가, 소설가의 주옥 같은 글들을 실었으니
국보문학을 많이 애독해 주시기 바랍니다.


요즘 각 분야에서 많이 힘이 듭니다.
그러다보니, 문학 부분은 더할나위 없습니다.
십시일반으로
국보문학을 구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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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문학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