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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인을 찾아서 오태선 작가 가 떴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12. 11. 14:42


“문화예술인을 찾아서  오태선 작가 가  떴다.“


작가 오태선 편집장이 문화 복지신문발간을  위하여 드디어 행낭봇짐을 쌓았다.
오태선 작가는 문화복지신문의 장종열 발행인의 지시에 따라 문화예술인들과 복지인들을  
위한 문화 탐방기사 로 보다더 효율적으로
색동감이 넘치는'  연출 색션신문이 나올수 있도록 오편집장에게 특별지시를 내렸던것'

문화복지신문사는 12월 11일
자로 전국 각지역 40 여개의  지부협회 및 지국에서  보내온 기사내용과는 무관한  문화복지 탐방기사를
문화복지신문은  21세기를 열어가는 자랑스런 한국인상을
시상하는 과정에서 제2차 심사 에 관한 실사를 다니는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
또한 추천 대상 인의 진정한 문화예술인과 복지인을
본협회가 시상을 하는 과정에서  위상에  누' 가 없었는지  상세하게 점검하는  차원으로  뜻을  
격상 시키려는 의미로   보면 된다.
따라서  문화복지신문 역시 타 신문사 와 경쟁력이 있는 차별화의 색션신문 으로 본사 방침에 의거한
암행 탐방기사 가  출루와 함께  함류한 셈으로 해석하면 된다.  

경북 대구 와 경남 부산. 전북남원. 광주 를 비롯 인천과 경기. 서울등을 고루 다니면서  문화와복지를 싫은
최고의 작가 기질를 발휘하여 명분있는 국민의 신문으로 만들려고 하려는 기획이다.
칭찬합시다. 현장스켓치. 문화예술의 공적과 업적을  토대로
명인들을 추천으로 심사에 올릴 것으로 본다.  
이미 30여명 심사위원 과 각분야별 지도자 대상 과  장인정신 으로 평생을 일관한  명인들을
대상으로  추천 되어  있는것을 협회 차원에서 보존하며 모시는 등  문화예술인들을
위풍당당하게    명예의 전당의 꽃을 일구는  사업이기도 하다.

문화복지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