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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와 남원 도립의료원 이 복지에 앞장섰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11. 26. 18:35


“남원시와 남원 도립의료원 이 복지에 앞장섰다.“

기사입력 2008-11-26 16:01:18



“남원시와 남원 도립의료원 이 복지에 앞장섰다.“
남원시와  남원 도립의료원이  기초생활수급자인 독거노인들에게
사랑을 심어주어 남원지역 시민들에게 사랑받고 있어서 화재다.
전국에서 재정자립도가 가장 열악하고 고령인들이 가장많은 남원시 이지만  
서로를 돕고 사는 정만큼은 그와 반대로 1위 순위이다.
옛부터 지리산 줄기를 이어 받아 분지를 이루고 있는 남원시는 옛고을 명성 많큼이나
시민들 또한 소박하고 검소하다.
남원시와 남원 도립의료원은 상호 행정적 뒤받침을 하고 소외계칭인 들의 독거노인과  장애인들을 위한
진료 써비스를 효율적으로 다뤄 관내지역의 소외계칭인 들은 쾌적한 환경속에서  차별적 대우 없이
치료를 받으며 밝은 미소를 티고 있다.
남원시 주천면 소재 박모 할머니는  홀로 사는 독거노인 으로서 지난 19일  갑작스런
지병이  악화되어 응급처치 가 늦었으면 생명을 잃을뻔 했다.
박모 할머니는 관내 남원시와 남원 도립의료원으로  연계된  생활복지사 까지 체계화 업무가
타 지자체에서  찾아볼수 없는 신속한 복지행정 의  뒷받침으로 잃을뻔 했던 생명을 다시찾게 되어
매우기쁘다며  만족해 하였다.
이날  남원시 주천면 생활 복지사의 방문 도움으로 긴급  후송되어  새생명을 얻게 된
박모 할머니는 생활복지사의 손을 꼭옥잡고 연신 고마움을 토해낸다.
남원시 도립의료원과 남원시는 소외계칭 인들을 특별하게 관리 하며 긴급지원까지 하는등
더불어 사는 사회제도를 앞장서서 실천하는 행정 관청으로 우리사회의 앞날을 밝게 해준다.
  
몇년전 까지만 해도 남원지역은 인구도  다른 중. 소 도시보다  인구가 많은편으로 살기좋은 고장으로
소문이 나 있었다. 하지만 정부의 핵가족 제도화 와 지역발전 생산성 미전략으로 젊은 층들이 도시로
떠나가는 실태로   요즈음은  인구밀도가 낮은 반면  고령자들이 지역을 지키고 있어
여느 지역행정 처 와 마찬가지로 고심하고 있는 실태다.

문화복지신문 장종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