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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와 남원 의료원 이 복지에 앞장섰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11. 26. 16:01


“남원시와 남원 의료원 이 복지에 앞장섰다.“
남원시와  남원 의료원이  기초생활수급자인 독거노인들에게
사랑을 심어주어 남원지역 시민들에게 사랑받고 있어서 화재다.
전국에서 재정자립도가 가장 열악하고 고령인들이 가장많은 남원시 이지만  
서로를 돕고 사는 정만큼은 그와 반대로 전국에서1위 순위이다.
옛부터 지리산 줄기를 이어 받아 분지를 이루고 있는 남원시는 옛고을 명성 많큼이나
시민들 또한 소박하고 검소하다.
남원시와 남원 도립의료원은 상호 행정적 뒤받침을 하고 소외계칭인 의 독거노인과  
장애인들을 위한 진료 써비스를 효율적으로 다뤄 관내지역의 소외계칭 인들이
쾌적한 환경속에서  차별 대우 없이
진료와 치료를 받으면서  밝은 미소를 티며 일상 생활에서도  활력을 넣고 있다.남원시 주천면사무소
전문사회복지사 담당자 김재하(45)씨는

남원의료원과 남원시주천면 이 방문의료진료 시스템을 도입하여 관할구역내의  지병이 있는 박모 할머니께  
생명을 얻게 해주었다. 남원의료원 김귀곤 총무부장은 남원시주천면장 김순기씨 와의 평소 늘어나는 독거노인 진료개선 예방책을 논의한 결과 고령인구증가 대비에  방문진료가  효과적이란는 대안갖고  홀로 사는 독거노인 들과 장애인들을 위한 특별의료진료를 하고 있다. 지난날 박모할머니가 19일  갑작스런 합병지병이  악화되어 긴급을 다루는 상황까지 갔다. 응급처치 가   늦었으면 생명을 잃을뻔 했다는
박모 할머니는 그 고마움에 대한  칭찬이 입이 마른다.
지역관내 남원시와 남원 의료원 이   생활주거지까지 생활복지사 가  연계된  체계화 업무는
타 지자체에서  찾아볼수 없는 대응체제로서 다른지자체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신속한 복지행정 의  뒷받침 까지 서로 미루지 않고
앞장서서  스스로 솔선수범한 행정처리가  소외계층인 들에게는
더없는 기쁨으로 남아  박 할머니도 잃을뻔 했던 생명을 다시찾게 되어 설명절을 보내고 있다며
매우 만족스러워 하고 있다.  
박할머니는  현재 기초생활수급자로서 2급 장애까지 갖고있어  보호자의 도움이 절실하다.
남원시 주천면 생활 복지사의 일일방문 도움으로 긴급  
후송되어  새생명을 얻게 된  박모 할머니는 생활복지사의 손을 꼭옥잡고 연신 고마움을 토해낸다.
도립의료원과 남원시는 소외계칭 인들을 특별하게 관리 하며 긴급지원까지 하는등
더불어 사는 사회제도를 앞장서서 실천하는 행정 관청으로 거듭나  복지사회의 앞날을 밝게 해주고 있다.
  
몇년전 까지만 해도 남원지역은 인구가  타지역 중. 소 도시보다  인구가 많아
부러움을 살정도로 살기좋은 고장으로 소문이 나 있었다.
하지만 정부의 핵가족 제도화 와 지역발전 생산성 미전략으로 젊은 층들이 큰 도시로
빠저나가는 등  요즈음은  인구밀도가 낮은 반면  고령자들이 지역을 지키고 있어
여느 지역  중소 도시 와 마찬가지로 남원시 역시 늘어나는 고령자에 대비책을 세우며 고심하고 있는 실태다.

문화복지신문 오태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