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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나눔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11. 24. 14:13


사랑나눔운동본부 “ 작은선행실천이   이웃주민들로 하여금 호응을 받고 일석이조의
값진 효과를 얻고 있다.
비무 사랑나눔운동본부 “ 일명 사)문화예술진흥협회  회원은 서울시 동대문구 창신동일대 지체장애자 복지센터에 이어 이번에는 독거노인집에 봉사를 했다. 11월 23일  오후 2시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동 일대의 독거노인을 찾아 가  작은사랑나눔 으로 자원봉사팀들과 함께 손자와 같이 사는 집에 찾아가 집수리와 보일러를 손수 고쳐주고 선행을 베풀고서 즐거운 하루로 만끽했다.
비무사랑나눔운동본부 는 손모  할머니와 김모 (초등학교 4년 ) 은  서울시영등포구 신길동 재개발지구에 생활하고 있는 손할머니와 손자의 소식을 듣고서 즉시  고장난 보일러 를  교체 하는 한편 저녁늦게까지 집수리를  평소 하던대로  마무리 해줬다.
서로서로 돕고.  더불어사는 작은선행실천이 경제가 어려운 만큼이나
여느때보다도 값진 선행 이다.  비무사랑나눔 운동본부 는 일손을 모아 훈훈한 정을 나눔으로 해서
2000년부터 전국을 무대로 활동하고 있으며   비무 사랑나눔운동본부 자원봉사 회원은 그리 많지않다. 문화예술진흥협회 산하 자원봉사 요원과 단원들로  문화예술을 통하여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지금까지 복지선행실천을 해오는  단체의 의미있는 선행이 아름다운사회를 만들어가고 있다.  집고쳐주기와 복지에  작은 정성으로 모아모아서   말없이 묵묵히 실행하고 있는 비무사랑나눔운동본부가  소외계층인 사람들로 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