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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라리오 신 벨리“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11. 11. 13:33





아라리오- 신 벨리
작품.편곡.총감독: 사단법인 문화예술진흥협회
안무지도: 이스탄불벨리댄스    교수: 이순희
템포: 4/2 - 8/9박자  총   소절(    소절중)
                  마디
                  박자(     박자)
타임: 25분 00초  연출인원 (25명)

시눕시스
내용:본작품은



작품명: “ 아라리오 신 벨리 “
팀명:붉은날개팀 (사단법인 문화예술진흥협회)
총감독 : 사)문예진
지도교수: 이순희
작품타임: 약25분
연출인원: 25명(이순희외 약24명)
작품성격: 한국무용.모던왈츠.라틴파소.벨리. 남“솔로벨리.탭댄스.마술  (합동창작품)

문화예술 창작의 진기 ?
예술이란 한시대를 문화로 표현하는 장르이기도 하다.
따라서 작품의 성격상 기획자의 능력과  연출자들의 표출이 얼마만큼 원활하게 이루어 졌는가에 따라 메카르즘이 나온다 또한 연출단원들이 얼마만큼 혼신을 다해 작품을 살리는가에 따라서 작품의 성공여부가 달려 있다.
이에 붉은날개 팀들의 테크닉이 문화예술공연 으로 정적인 율동과 동적인 파워에너지를 살려 시대의 변화성 을
고려해 창작문화 예술로 나타내는 데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
한 세기의 변화시점의 격동기인 과거 우리민족들의 애환과 우울했던 한 시대를
열거한 아라리오 신작품은 우선먼저 우리민족의 순수성과 선한 이미지에서 탈피 하며 우리민족만의 할수 있는 다재다능을 겸비시켜 한류로서 발랄하고 경쾌한 복고풍 서양문화 에 맞써 함께 퓨전 창작을 의미한 것이다.
25여년 전에 세게속의 문화예술판도가 달라지기 시작한 것을 한 청년이 외국에서 눈여겨 지켜보고서 국내에 들어와서는 조용히 실행에 옮겨놓은 예다.
역사적으로 전통적 의미가 있는 춘향골 남원도시에서부터 뭇매를 맞아가며 문화혁명의 둥지를 트기시작‘ 많은 업적을 남기고  대중들이 선호하는 지하철 문화 에 획기적인 선구자 역활과 와 1인6역의 신화적인 창작문화600여 작품과 함께 문화예술창시자로 떠올라 오늘날에 사단법인 문화예술진흥협회 수장에 이르게 된 장본인이기도 하다.
문화예술은 이미 보이지  않은 곳에서부터  문화예술전쟁이 시작되고 있다.
문화컨텐츠와 창작문화가 밀려 들어옴에 따라 무방비 상태에서 우리는 늘상 당하는 꼴이 되고 만다.
지금껏 정부 자체에서도 우리나라는 전통무용만 고집하고 선호 하고 있어 막대한 예산을 전통에술쪽에 40-50%를 쏟아 부은다. 그중 마지못해 클래식 문화계에 베풀고 있다가 이명박정부 들어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의 폭넓은 시야와 개혁이 과감한 예산투입으로 문화예술계가 전문화 쪽으로 숨트인 양상을 보여주고 있어 그나마 다행이다. 세게 속에 문화흐름은 각 나라가 보여주고 있듯이 지역 를 상징한  전통문화예술과 창작문화예술로서 많은 외화를 벌여 들이고 있다. 우리나라 역시 다양한 춤사위 장르 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우리의 민족의 혼이 들어있다는  전통 한국무용만 상징적 역활로 내세우고 있다.
국가에서 밀어붙이기식 전통문화예술을 선보이는 까닦에 다른 나라에서는 우리나라가 전통무용외 엔 색다른 문화예술이 없는줄로 알고 있다는게 실로 놀라운 일이다. 예를 들어 청소년을 대변하여 전 세계를 놀라게 했던 비보이 창작 문화예술이 있다. 1회성에 그치지 않고 4. 5회까지 연속적으로 세계 속에 의뜸 가는 특급 스타가 되어 각 나라에서 떠들어 되자  예전에 따가운 눈총과 문제의 청소년 집단으로 여기던 일반인들까지 비보이 창작 문화인들을 아- 하  - 이게 문화예술이구나 하며 그들을 바로보기시작하며 우리정부와 문화계는 물론 각기각처 방송. 프로그램에서 비보이 모셔가기에 열성을 다하는 등 문화예술에 뒤떨어진 촌극을 보는 예술인들의 마음이 어떠했겠는가?  이제는 비보이 문화청소년들에게 존경과 사랑까지 심어주며 막대한 지원까지 해주고 있는 실정 이다.   문화예술은 어느 한순간에서 부터 일어서는 게 아니다. 수많은 노력과 창의력에서 부터 싹이 돋아나는 많큼 교육계에서부터 이미 없애던 예체능 수업시간을 다시 복원시켜 아동부터 청소년까지 정서함양이 이뤄저야 성인이 되도 올바른 가치관과 지혜로운 삶을 유지한다고 생각한다.
문화예술 속에 창작문화는 어느곳에 내놓아도 와 대조적인 면에서 우리의 민족의 혼이 들어있는 춤사위가  다양하게 한류문화로 꽃 피울수 있으며 부가가치성도 매우 높은 예다.
그러므로 창작문화예술진흥을 위하여 우리 모두 노력과 실천운동을 해야 할 것이다.



- 시눕시스  -
어데를 가나 마을 어귀에는  동구 밖 “ 정자나무는 있다.
한 시대에 한 여인이  돈벌러간 낭군님을 그리워하며 이제나 저제나
돌아오기를 손꼽아 기다린다. 하루해가 질 무렵엔  마을 어귀에서
늘상  동네 아낙네들이 약속이나 한 듯 모여서 평화롭게
마당놀이를 즐긴다. 그러면서도 그녀의 마음에는 오로지 외지로 간 낭군만을
염원하며 그리움으로 가득 차 있다.
몇해만에 돌아온 낭군님은 돈은커녕 춤바람이 나 새 여인네를 데리고 와 기다리는 이“ 에게는 아랑곳 하지 않고  혼자만의 즐거움으로 춤판의 인생을 걸고 있다.

이윽고 실망한 아낙네는 우울함과  슬픔을 자아내며 새로운 삶에 도전 하는 등
비로소 본인이 이 창작 걸작에 주인공이 비로소 된다.
그리고 산업화. 정보화. 세계화의
문화혁명 속에 이른다.
어느 나라든  고유의 민속춤이 자기나라를 떠나게 되면
작품성격상 창작 장르 에 창작문화 로서 상품화 된다.
따라서 우리나라 춤사위도 문화예술 를 통해 세계화 속에
각국의 춤사위가 한곳에 모여 시대의 변천사와 변해가는 것을 장르로
표현과 표출하는 일대기를 보여주는  퍼포먼스 로  21세기 열어간다  
문화예술진흥협회는 나름대로 우리의 춤사위 와 춤판을 1차 창극과 2차 창작무용
으로  변하는 일대기를 내세워
바로 아라리오 신벨리 를 통해서 역사화 되었다는 것을 문화예술 창작 무용으로
약25분 동안 중작으로 꾸며진 연출할 내용이다.
사단법인 문화예술진흥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