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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한민족무용대회와 비무예술제가 막을 내리고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11. 4. 20:28


수날을 기획하고 맞춤으로 성공을 기원한 제5회 한민족무용경연대회와 제5회 비무예술제가  11월1일자로 막을 내렸다.
단하루를 위하여 쏟은 정성과 열정은   예술인으로서 의 값진 경험이 될것이다.

그동안 말없이 따라온 임직원들이 고맙기 그지없다. 어쩌다 한번씩 오고간  나그네들이야  행사가 이러쿵저러쿵 입방아만  놀리고 있지만  그런사람들은  나름대로 구실릉 못하는 얼간이들로 평하고 싶다.
경험이 많이 있었다고 폼나게 평하겠지만  그런 사람들은 행사구경만했지 본인이 직접해본경험이 없는 사람들로  나는 직접적으로 평가해주고 싶다.
문화예술인답게 처세하며 마지막 남은 자존심을  지켜야 할터인데 그마저 버리고  행세한다면  그저그런사람으로 이해해야 한다..
누구든 행사한번 치러본 사람들은 힘드는 과정을 너무도 잘알고 있을것이다.
얼마나 힘들고 고달픈지 그리고 행사 추진 기획에서 부터 행사가 끝날때까지 내내 마음조이며  근심.불안.초조.  등 수많은 걱정거리가 종잡을수가  없으며 때로는 오금을 저리며 몸에 흐르는 피가 멈출때 도 한두번으로 끝나지 않는다.

올해로 5돌을 맞는 한민족 문화 행사  와  비무예술제  규모가 이제는 커질대로 커저서  자본이 없는 협회 행사로 는 이번이 마지막이 될까싶다.  협회행사 자체로   5돌을 맞은 만큼 정부 부처에 힘을 얻어 이제는 우리의 목적과 취지를 함께 열어가야  한다.
봉사자원과 경비가 적지않게 들어가는데도
관계부처는 아랑곳 하지않는다. 그렇다고 경제도 어려운 마당에 누구에게 협찬이나 후원또한 쉽게 이뤄지지않는다. 지금까지 단 한차례도  후원이나 .협찬을 받아 본적 없는것을 보면 우리 협회도 참  대단 하다.
이번만큼은 우리 민족들에게 행사에 대한 취지와 목적을 그리고 단합을 위해  한목소리 울려봐야지 굳게 마음먹고 있다가도  해외의 지부와 국내지부 현지 실정과 협회의 어려운 형편성을 고려 해볼때에 참으로 귀로에 서 있을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경제적 부담으로 행사를 망치고 싶지 않는 마음에서  꼭 잘해봐야지 하고  마음속으로 새기며   또  시작하는 등협회를 지켜야 하는 사명감이  강하게  그리고 굳게서려 있는것을 스스로 늦겨진다 
제기랄 돈이 들어가면 못할것 없잖아 ???   하고서....
배짱좋게 ' 일정과 장소를 또 선택한다. 그리고는 답이 없는 걱정을 또 한다. 내가   늘상 파놓은  함정과 늪이다.  그렇다고 누가   협회 를 위해서 도움을 주려고 '   뭘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구  필요 이상으로
접근  해온이도  없다. 

 
말을 쉽게 늘어놓은 사람들 께서는 이순간부터 이글 좀 보시고  남의 단체에  기웃거리지 마시길 바라며
도움없는 행동은 삼가 바랍니다.
꼭 참견 하실려거든 정식으로  회원 등록하시고  정식으로 회비 내시고  당당하게 권리 행사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