탭댄스 문화 공간이 만들어저 가고 있다.
오늘도 서울시 도봉구 문화 교육관에서는 지칠줄모르고 땀을 흠뻑 흘리고
새로운 창작문화에 온몸을 던지고 있는 문화 예술인들이 있다.
벨리댄스 팀들이 테크닉 공부와 탭문화에 빠저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열심히 텝문화 교육 강의에
빠저 누가온들 신경쓰지않는다.
정규적으로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하루 8시간씩 혹독한 훈련으로 기진맥진 하면서도 다들 즐거워 한다.
지도 감독은 사단법인 문화예술진흥협회 회장 이 직접 지도로 단체로 배우는 강사와 단원들은 흥미가 진지 하게 서로을 위하며 조금도 교육을 피하지 않고 자기 훈련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금새 배웠는데도 생각 나지 않는것이 탭댄스 스텝이다 아직 우리나라에서 탭댄스 정규 교육 기관이나 또는 특별히 교육받을수 있는 아카데미 나 연수원.학원이 없기 때문에 탭댄스 문화는 아직까지 저변확대가 미흠하다. 따라서 설사 있다 한들 뮤지컬이나 퍼포먼스로 약간식 선을 보이고 있다. 정석으로 배우는 코스 및 지도는 거의 가 없다는 편이다.
그래서인지 이스탄불벨리댄스 회원들에게 많은 애정을 가지고 특별 교육지도을 시키고 있는 장종열 회장은 이러한 교육시스템을 앞으로 계속 늘려 나가려는 계획을 갖고 있다고 했다.
이스탄불벨리댄스협회 와 탭댄스 교육을 한틀로 이용자들을 널리 보급시키며 문화예술진흥을 한층더 발전시키는 계기로 기대에 많이 차있다.
장종열 회장은 한때 비무예술단 을 특별하게 교육을 시켜 국내에서 최초 아시안게임때 선을 보여 주었으며 그후부터는 전국을 돌며 탭댄스는 물론 종합예술로 이름을 날렸던 장본인 이기도 하다.
기사 출처 : [제클뉴스]
http://news.zecl.com/news_view.php?bo_table=m3&wr_id=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