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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 감동시켜 눈길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10. 7. 04:23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동에서는 지역관내 에 있는 불우한 소외계층노인 들을 위한 복지선행실천 이 이뤄졌다. 이날 영등포구 대림동 주님의교회에서 자체 실시한 노인섬기기 참사랑에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점심을 나눠먹고 돌아갔다. 영등포구 관내 불우한소외계층 노인들과 지병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점심과 의료시술까지 제공하는 아른다움과 따뜻한 손길은 외로운 지역주민들에게 큰힘이 되었다. 일요일을 제외한 주님의교회는 매일점심을 제공한다.주님의교회 조남수담임목사 는 평소 지역주민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옴에따라 이번에도 작은선행이 지역주민들을 감동케 하였다. 특히 이날은 김형수 영등포구청장과 구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님의교회 성도들이 보여준 복지선행실천은 참사랑을 스스로 만들어 가는 사랑나눔으로 평소작은사랑을 사역으로 삼고있는 진정한 나눔의 샘터였다. 조남수담임목사는 앞으로 복지선행실천을 성도들이 합심하여 외로운지역 주민들에게 나눔실천을 장기적으로 계획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지금껏 종교단체들이 이웃사랑 나눔과 섬김으로 앞장서온 것은 복지관 실태에서 도 잘알수있지만. 요즈음 경제가 어려운 여건속에서 사랑나눔선행실천이란 특별히 외로운 불우 소외계층노인들에게는 어느때보다도 작은희망이 될수 있다. 눈빛으로 말하는 불우한 소외계층 노인들에게 더많은 사랑을 전달할수 있는 기업및 종교재단이 앞장서주길바라는 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