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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회 한국의날 축제 팡파르....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10. 4. 04:50




“제35회 한국의날 문화축제 대성황리에 막을 내리고“

기사입력 2008-10-02 16:07:03




우리민족의 혼이 미국LA하늘 아래에서 한민족동포 들에 의거  최대의 문화행사로 장장 7 일
여동안 LA시민의 성원에 힘입어 성공적으로 개막에 의거 폐막 했다.
축제기간동안 내내 현지 미국LA  하늘은 매우 쾌적한 날씨로 축제의분위기 와 그 열기는 더더욱 뜨거웠고
25일 개막식 전야제와 이튼날 서울 에서 초대받아 간 사단법인 문화예술진흥협회 산하 한국 한복협회 디자이너 강종순지부장외 이희숙 헤어디자이너의 맹활략에 힘입어 아름다운 한복의 위상과 고품격이 최고의빛을
만발하였으며 한국의 여인상과 한복의 멋이 우리한복속에 숨어 있다는 것을  다시한번 강종순
한복디자이너의 창작예술 작품을 통해 20여명으로부터 선을
보여줌 으로서 수많은 관람객으로 부터 우뢰와 같은 박수 갈채를 받았다.
인천시립국악단 무용으로 인해 시작된 이번 문화행사는 다국적이 모여  제각기 문화예술 퍼포먼스와
카퍼레이드 로  LA시내를 누비며
가장행열로  그 웅장함과 아름다움을 연출해 많은 LA시민들로 하여금 아낌없는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
특히 이날 문화행사에 특별히 출연한 중국베이징 올림픽 역도 부문에서 세계신기록달성과 금메달을 딴  장미란선수가 카퍼레이로  등장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열광한 LA시민들의 박수와 함께 뜨거운 사랑으로 환영식도 겸하게 된 장미란선수는  이렇게 LA교포들이 뜨겁게 맞이해 줄지는 미처 몰랐다고 했다.
부산시와 제주도.경기도.인천광역시 .사단법인 문화예술진흥협회LA지부.일본지부등이  이날축제에 참여하여  LA한인동포들을 위안하고 또
축제에 참여해 우정의 분위기를 한층  드 높혔다.

문화복지신문 미국 특파원 최천안기자 into@cwntv.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