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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우리고유의 영토“ 국민의 상처를 더이상 묵과해선 안된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10. 1. 12:07


다행스럽게 조지부시미국대통령의특별지시로 독도가 우리에게로 돌아왔지만 여전히 그불씨는 존재 하고 있다.
우리고유의 영토를 넘보고 있는 저들에게 대처할 국력의 힘을 우선먼저 길러내야한다.
독도의 귀속국가 표기가 전격 원상복귀됐지만 “리앙쿠르앙“표기가 그대로 유지되는데다 미국의외교정책을 총괄하는 국무부는 독도에 관한 미국의 정책이 변화된계없다며 중립적인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등 미국의 체면 주장을 되풀이 하고 있기 때문이다.
숀매코맥국무부 대변인 은 정례브리핑에서 독도문제와관련 부시대통령의지시로 어떤조치들이 농의대고 있느냐는 질문에 “무엇보다 우리의 정책이 변화되지않았다는데 관심을 가져달라면서 독도문제는 한미양국이 해결해야할 문제라고 거듭 강조했다.
또한 부시의 독도표기원상회복 지시가 미국정책 근간의 벼화라기보다한국방문을 앞두고 한국내 여론을 무미하기위한 일시적인 조치일 가능성이 없지않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그리고 이번표기변경이 일본의무서울 정도로집요한 로비의 결과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이에따라 이번문제는 잎으로 중장기적인 종합대책을 세워나가야만 대처가 가능 하다는 게 외교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이번독도표기문제도 인테넷상의 상시조직만 있었다면 이처럼 큰 혼란을 겪지 않았을것이기 때문이다.

문화복지신문 장종열기자. www.cwntv.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