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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복지간추린 뉴스“진행 이수현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10. 1. 11:43


문화와복지 간추린 뉴스입니다.
서울시청은 청사 건립기공식을 가졌습니다
지난달 5월 20일 서울시청 본관 증축내에서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청 청사 건립기공식을 가졌으며, 내빈들이 모인가운데 홍보영상과 기공퍼포먼스을 선보였습니다.

다음입니다.
김윤옥 영부인은  이화여대 개교기념식 행사에 참석 하였습니다.
이명박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가 참석한 지난달 31일 이화여대 개교기념일 행사장에 등록금 투쟁을 벌이던 이 학교 학생들이 진입을 시도하다가 경찰들과 몸싸움을 벌이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이날 김윤옥 여사는 '제12회 자랑스러운 이화인상' 수상차 모교를 방문했다가  공교롭게도 이날 서울 도심서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반대하는 대규모 집회가 예정돼 경찰과 학교측이 경호에 촉각을 곤두세운 상태였다고 합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소동에 대해 “김 여사와 총장이 오찬 장소로 이동 중에 학생들이 가로막고 데모를 했고. 쇠고기 문제와는 관계 없다며. 김윤옥 여사를 향한 데모는 아니었다“고 논평했습니다.

다음입니다.
장대환 한국신문협회 회장은 지난 1일 “지난해 대통령 선거 이후 한국의 언론자유가 많이 개선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장 회장은 이날 스웨덴 예테보리에서 개막하는 제61회 세계신문협회 총회에 앞서 열린 이사회에 참석, 각국 언론인들로부터 한국의 언론 상황에 관한 질문을 받고 이같이 답변했다고 신문협회측이 전해왔습니다
세계신문협회 본부 이사 자격으로 이사회에 참석한 그는 “이명박 대통령이 자신을 프레스 프렌들리(press friendly)한 사람이라고 소개했다“고 밝힌 뒤 “지난 정부 시절 폐쇄됐던 기자실이 새 정부 들어 복원에 들어간 것을 비롯해 한국의 전반적인 언론상황이 개선돼 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세계신문협회은 지난해 6월 청와대에 공개서한을 보내 정부의 기자실 폐쇄 및 기자들의 공무원 접촉 제한 조치에 대해 항의한 바 있습니다.

다음은 문화소식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저작권관련단체 '불법저작물 상설 단속반' 운영으로 앞으로는 온·오프라인상 불법 복제물 단속의 강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7월 중순부터 문화부내 '불법저작물 상설 단속반'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문화부와 저작권보호센터는 “당초 계획대로 불법저작물 유통에 대한 집중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다음입니다
신라 시대때의 귀족유물 1200점이 발굴되어나와 화재 입니다.
지난해 3월20일부터 발굴조사가 벌어지고 있는 경주 황오동고분군의 이른바 '쪽샘지구'가 신라문화의 보고라는 사실이 다시 한번 확인되었습니다.
조사가 이루어진 80기 남짓한 5∼6세기 신라 귀족의 무덤에서 허리띠와 귀고리 등 장신구와 마구, 토기 등 1200점의 유물이 쏟아져 나와 학계와 문화재에 큰 관심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11일 현장설명회를 갖고 그동안 신라의 대표적인 무덤양식인 돌무지덧널무덤(적석목곽분) 55기와 덧널무덤(목곽묘) 9기, 돌덧널무덤(석곽묘) 6기, 옹관무덤 7기, 제사터 3곳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다음소식입니다.
벨리댄스시청자교육용컨텐츠제작“ 을 하였습니다.
문화복지신문TV는 지난달 6월 문화복지신문.TV 스튜디오에서 벨리댄스 교육용컨텐츠를 제작하였습니다.  
벨리댄스 교육용컨텐츠는 중국. 일본.러시아.베트남.홍콩.대만.일본등과 국내에서는 국회방송및 실버TV.와 문화복지TV.에서 방영될 것으로 보며 앞으로 컨텐츠 시대에 걸맞는 질좋은 작품들을 선보일것으로 내다 보았습니다.

다음입니다.
대한민국 “해군 진해기지사령부 군악대 가“시민들과 호흡을마췄다고 해서 화재입니다.
시민과 군인이 함께 어울림”이란 호국보훈의달 을 맞이하여 대한민국 해군 진해기지사령부는 시민들과 함께 호흡을 맞춰가며 도내 순외공연 행보에 나섰습니다.  
해군진해기지사령부의 군악대와 의장대가 시민을 위해 도내 순외공연을 나선것은 어제와 오늘이 아니며 2002년부터 해마다 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경남도내 순외공연을 연례행사로 해옴에 따라 시민들이 이제는 의례이 해군군악대와 함께 군악연주를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올해는 특히 충무공탄신 463주년과 해군창설 63주년을 맞이해 경남 도내지역 시민들과 충무공정신과 그위상을 한층 더 드높였습니다.
해군진해기지사령부 군악대장 조동민대위는 해군군악대 대원들을 인솔하여 매년 호국보훈의달 을 맞이해 해군홍보와 대원들의 음악실력 향상을 위하여 정기적으로 지역 순외공연을 실시 한다고 합니다.

다음은 <복 지> 소식입니다.
문화복지신문사 는 전국가요열창대회 를 11월중순쯤에 전국각지역 마다 신청‘예선을 거처 선정된 입상자들이 결선에 올라 경쟁을 나누는 대회로 푸짐한 상금과 상품들이 쏟아저 나올것으로 예상하는한편. 이번대회에는   암.투병으로 고통을 받고있는 암환자들과  그가족들을 위하여 조금이라도 위로와 격려가 되길 바라며 잠시라도 아픔이 없는  제1회 사랑나눔전국가요열창대회를 이번행사로  사랑나눔 을 시작으로   더불어 함께사는 이웃과  아름다운 참사회를  섬김으로서  작은사랑나눔이 되고자  노래자랑대회를 개최 한다고 하였습니다.

다음
“암 퇴치를 위한 심신의학치료“가 나왔습니다.
경주 길교회 김종성 담임목사는 지난 문화복지신문.TV 스튜디오 에서 전국“암“투병환자 들에게 심신의학 치료를 통해 환자 와 환자 보호자 분들을 위한 “암을 퇴치 할수 있는 희망과 용기를 넣어주는 심신의학 치료 강의를 했습니다.
따라서 “암“ 과 싸움을 하는 전국의 환자분들에게 강한 메시지를 통해 심신의학 치료를할수있는계기를 마련하였습니다.

다음소식입니다.
작은선행실천으로 지역주민 감동시켜 화재입니다.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동에서는 지역관내 에 있는 불우한 소외계층노인 들을 위한 복지선행실천 이 이뤄졌습니다.
이날 영등포구 대림동 주님의교회에서 자체 실시한 노인섬기기 참사랑에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점심과 의료시술치료를 받고  돌아갔습니다. 영등포구 관내 불우한 소외계층 노인들과 지병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점심과 의료시술까지 제공하는 조남수담임목사는 아른다움과 따뜻한 손길을 외로운 지역주민들에게 나눔으로서 그분들에게는 큰힘이 되었습니다.

다음은
“장애인과 가까워지는 특별한 하루“스케치가 소개 되었습니다
지난 11일 청소년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특별한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사)정해복지 주최로 서울국립국악고등학교가 주관하는 『2008‘ 청소년 장애인식개선 프로그램, 너와 나 다르지만  우린 행복한 동행』연극연출을  서울국립국악고등학교에서 맡아 열연했습니다.
지금까지 문화복지신문TV아나운서 이수현이었습니다.

시청자 여러분 그리고 해외에 계시는 동포여러분

다음이시간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