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소중함을 깨달아야 “
준비위원장 박종식 예비역 육군소장
재미교포들 특히 젊은 이들에게 조국을 알리고 향군과 재미교포간의 친선을
도모하여 모국에대한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한 모국사랑 노래 경연대회가 10월 1일
오후 7시에서 10시 까지 구세군 중앙회관에서 개최되었다.
지정곡은 국군의 날 노래와 독도는 우리땅 6.25 노래등으로 자유곡은
전우야 잘자라.광복절노래.휘날리는 태극기. 조국의 찬가. 현충일 노래.삼천리금수강산.
서울의찬가.아 ! 대한민국등이다.
재미교포 김해성 회장은 현지 중앙일보와 한국일보 인터브를 통하여
한국인의 자유와평화와 번영을 유지하기위하여서는 대한민국의
소중함을 깨달아야 한다고 하고 이를위해 애국심의 고취가 절실하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번모국사랑 음악경연대회의
준비위원장은 박종식 예비역 소장이다.
기사 출처 : [제클뉴스]
http://news.zecl.com/news_view.php?bo_table=m1&wr_id=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