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국회에서는 제18대 국회개원과함께 어린이국회가 열렸다
전국에서 국회에 내방한 어린이들은 오전일찍부터 각학교인솔자 선생님과 짝이되어 열린 어린이국회프로그램에 만전을 기하기위해 리허설부터 최선을 다하는 열연을 보였다.
이날 오후부터 열리는어린이 모의국회는 자라나는 새싹들에게 앞으로의 국회에대한 참모습을 교육적의미에 크게담고' 국회발전을 위하여 부여하는 국회의 재량으로 보인다.
그동안 국민들의 많은 관심속에서 국회교육연수원의 어린이모의 국회프로그램은 국회교육연수원의 다각적인 홍보가 기대이상으로 효과가 컸다.
참여하는 방청객이 연일 늘어나 수일전부터 절차를 걸쳐가며 진행해 왔었는데 몇몇 어린이와 어머니가 손잡고 다시돌아가야 하는등 한정된 방청객으로 제한되어 어쩔수없이 아쉬움을 뒤로한채 충북보은에서 방문한 김소현어린이와 철균이두남매도 엄마와 함께 되돌아갔다.
-문화복지신문 장종렬기자-
기사 출처 : [제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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