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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V컨텐츠제작과 함께 문화와복지관계자들이 대거 몰려온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9. 30. 22:40


IPTV 컨텐츠 완성작품으로 출시...

문화복지TV는 본사스튜디오에서 문화컨텐츠를 제작완료 하여 현재 출시 하고 있다
매주 수요일이면 먼저 선정된 명인 들의 참여로 인하여 제작촬영에 정신이 없다 이로 인해 문화와 복지 의 컨텐츠를 생산제작하기 위하여 전문적으로 다루는 신문.방송의  전문 PD들이 문화복지신문사.TV로 대거 몰리고 있으며 많은참여을  하고 있다  지금까지 참여 인원은 신문사 사장안용식 .운영위원장권영준.사무국장김대식.기획실장김용수.편집국장 이동촌.광고국장이병삼.사업국장김태복.보도국장강명희. 방송국장이학철 .촬영국장 권승노.편집인 이수진. 토크쇼진행자김상수. 아나운서이수현.리포터한보영. 취재보도이순희 장종열.등 IT사업본부장 최성복.제3사업본부장 오영순 무역통역과장 전좌욱 무역사무총장 정준기. 창립이래 최고의 실력가 들이 모여 이젠 명분과 명예의 사업성을 일궈나가는 틀로 확고히 정착하고 성실히 근무에 임하고 있다.
특히  중국의 박성룡 IPTV회장 과 문화복지TV 장종열 회장과의 방송라인 협력관계에 전혀 이상이 없음을 전해오고  중국 .일본.러시아.베트남.홍콩.대만등 점진적 확대로 국제시장을 체결 하고 그이상을 넘볼수 있게 됐다고 한다.
문화복지신문 권승노기자 cwntv@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