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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스케치 - 강명희리포터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9. 18. 23:43


문화복지신문.TV에서는 매주 화요일 낮12시부터
“ 현장스케치 “ 강명희리포터....입니다.를  정기적으로 녹화방송을 합니다
이번첫방송 첫번째 진행을 맡은 리포터 강명희씨는 조용하고 잔잔한 미소로 현장을 다니며 숨어있는 문화인과 복지인을 스켓치해서 현장감을 살린 무대로 녹화를 진행합니다. 과거 아나운서 출신으로 풍부한 경험을 토대로 방송 특유의 연출을 자아내기도 하며 기획기사 컬럼을 편찬 하기도  합니다
이번에도 역시 그의기질은 맞아떨어져서 차형중가수가 선택 된것 같습니다.
차형중가수는 스튜디오에 출연을 해서 본인의 기량을 선보일수 있는계기를 마련하여 주었던것입니다
차형중가수는 무명의 14년을 보내며어렵게  예술의 힘으로 지금껏 지탱해 왔다는 이야기로 꽃을 피웠습니다.  차형중가수는 보기와는 달리 부잣집 귀공자로 부티가나는 요즘 꽃미남이라고 할까요? 풍채와 걸맞게 통기타를 둘러메고 많은 사회봉사활동과 노래가 좋아서 노래로  예술의 “혼“을 이어가는 지킴이로  자리매김 한다고 합니다.강명희기자는  숨은 진주를 찾아낸것 같습니다.무명으로 내내 있으면서 도 굴하지않고 손수 작곡과 작사를 하여 음반을 몇집이나 내는 기염을 우리예술인들은 본받아야 할것같습니다.
강명희씨의  진행에 방송녹하 컨텐츠는 잘마무리 되었으며 조만간 녹하컨텐츠가 나오는대로 먼저 인터넷 데모창에 띄울것입니다.아울러 중국.일본.대만.홍콩.베트남.러시아등에도 방영될것으로 봅니다.